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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과 한국]이란 주제의 강연이
3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김용(미국명 Jim Yong Kim) 세계은행그룹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세계은행그룹의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에티오피아, 수단, 르완다, 가봉, 세네갈 등
주한 아프리카대사그룹 17개국 중
9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국내 기업인 중에서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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