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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자신의 이상형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강타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언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10월 26일, 27일 양일 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3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공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강타와 빅토리아가 얼굴을 가까이 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타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 미소 짓고 있으며, 빅토리아는 교복 스타일의 무대의상을 입고 핑크 리본을 머리에 달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강타 빅토리아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강타 빅토리아 이 달달한 분위기는 뭐지?”, “훈훈한 선후배 사이의 좋은 예”, “강타 빅토리아 잘 어울려”, “두 사람 연인 같아”, “강타 빅토리아 선남선녀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타 빅토리아, 사진=강타 웨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