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영화 <우리의 영화 서울>을 깨알 홍보에 나섰다.

    사진과 함께 이정현은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의 <우리의 영화 서울> 프로젝트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며 “서울이 연상되는 것을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영상이 영화에 등장할 기회입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사인CD를 선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회색 후드 점퍼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이정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현 근황 오랜만이네”, “이정현 나이를 거꾸로 먹나”, “이정현 근황 동안미모 여전해”, “30대 맞아? 점점 어려지는 듯”, “이정현 근황 반가워”, “귀엽고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근황, 사진=이정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