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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국응복 서해안유류피해민대책총연합회장 (왼쪽부터)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국응복> 서해안유류피해민대책총연합회장이
악수하고 있다.[허베이스피리트호]사건은
2007년 12월 7일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크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하여약 1만 2000㎘의 기름이 유출된 사고로
유출된 기름은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까지
흘러들어 아직도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