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역사교과서 잃으면 대한민국 무너지는 것...5백여 시민단체 뭉치다!
  • ▲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이미화
    ▲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이미화



    "대한민국의 [주류문화] 부재를 노린 세력이 바로 좌파들이다.

    이들은 1990년대 역사해석, 문학-영화-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그리고 이들은 인문학-사회과학-언론노조-방송과 신문-인터넷 포털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문화 진지]를 구축했다.

    이들이 만든 [문화 진지]
    [주류문화]가 없던 대한민국의
    [문화권력]으로 성장했다.

    우리는 지금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과 마주하고 있다.

    [어둠의 세력]
    자신들이 장악한 [문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진실의 목소리]를 공격하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공화]로 대변되는 [주류문화]를 창조해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 낸
    [문화권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교학사>가 발행한 한국사교과서에 대한
    집요한 [진실왜곡]의 실체를,
    대한민국의 [문화권력]을 장악한
    [깡통진보] 진영의 위기감에서 찾아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1990년대부터 문학-사학-철학 등
    이른바 [인문학]을 비롯해 대중문화 전반에 폭 넓게 침투한
    [깡통진보] 세력이,
    자신들이 만든 [문화 진지]를 지키기 위해,
    악의적인 [진실왜곡]에 앞장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교학사> 교과서를 놓고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을
    단순히 보수와 [속칭 진보](강통진보) 세력 간의
    [진영 싸움]만 볼 것이 아니라,

    [공화가치]를 구현하려는 [정통 보수]
    주체사상에 매몰된 [수구적 진보]와의
    [사상전쟁]이란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견해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역사국민연합> 창립 기념식에서 나왔다.

    최근 벌어진 한국사 교과서 논쟁을 계기로 출범한
    <바른역사국민엽합>
    540개가 넘는 중도-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한국 사학계를 대표하는 원로-중견 사학자를 비롯해
    학계-법조계-언론계-종교계 인사들과 원로 정치인들도 뜻을 함께 했다.

    이날 창립대회에 직접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와 지식인들의 수는 300 명이 넘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교학사> 한국사교과서에 적극적인 지지입장을 밝혔다.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익명을 빙자한 [깡통진보] 진영으로부터
    무자비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집필진들은
    지식인 사회의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


  • ▲ 권희영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이미화
    ▲ 권희영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이미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부인하는 교과서가 있다.

    세계 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국군을
    양민학살이나 한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교과서도 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을 친일파-독재자로 매도하는 교과서도 존재한다.

    그런데 그릇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의
    [진실 왜곡]은 외면하면서

    우리가 만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매도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그동안 외롭게 싸웠지만 이제 든든하다.
    여러분들이 오늘 이렇게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된다"

       -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교학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 


    권희영 교수는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바로 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숨과 바꿔
    대한민국을 [생명의 길]
    들어서게 한 선배들의 헌신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권희영 교수


    권희영 교수와 이명희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 등
    중견 사학자가 집필자로 참여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기존 한국사교과서의 치명적 한계인 [좌편향성]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검정 신청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교학사> 교과서는
    지난 5월 조건부 1차 검정 통과때부터 [깡통진보] 세력의 집중적인 표적이 됐다.

    [깡통진보] 세력의 공세는 집요했다.
    [민중사관][통일지상주의 사관]에 매몰돼
    대한민국의 건국을 폄훼한 일부 사학자들은
    <교학사> 교과서의 기술적인 오류를 트집잡아
    검정합격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여기에 이른바 진보를 자처하는 일부 언론은
    <교학사> 교과서의 내용도 확인하지 않은 채
    [유관순은 깡패], [김구-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등의 거짓선전을 쏟아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은
    이들 엉터리 [깡통진보] 언론들의 오보를 근거로
    <교학사> 교과서에
    [친일]이란 주홍글씨를 낙인찍었다.

    심지어 일부 시민단체는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며 출판사를 겁박했다.

    교과서를 발행한 <교학사>에는 익명의 협박전화가 빗발쳤고,
    살해협박을 받은 출판사 대표가 입원을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7명의 전직 교육부장관과 역사학계의 대표 사학자들이,
    [진실 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나섰지만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공세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 ▲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역사국민연합 창립대회ⓒ이미화
    ▲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역사국민연합 창립대회ⓒ이미화




    이런 상황에서 500곳이 넘는 시민사회단체와
    지식인들이 한 데 모여 교학사 교과서와 그 집필진들에게
    지지를 보냈다는 사실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은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공세를,
    [공화](共和)의 가치를 앞세운 [정통 보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진보 수구세력]간의
    [역사-사상-문화전쟁]이란
    시각에서 바라 볼 것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는
    지역-계층-세대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 달라.

    [어둠의 세력]과의 [역사-사상-문화 전쟁]
    우리 국민들 몫이다.

    80여 년 전,
    이탈리아의 마르크스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A. Gramsci)는
    [시장경제 시스템]은 자본과 경찰·군대가 아니라
    주류제도권이 이끄는 [문화](cultural hegemony)에 의해 유지된다고 말했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는 [문화]가 없다.

    경제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우리 사회의 주류제도권은
    [문화][가치]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두 명의 걸출한 지도자의
    [리더십]이
    대한민국을 이끈 것이지
    [주류문화]는 없었다.

    좌파 세력은
    대한민국의 [주류문화] 부재를 노렸다.

    1990년대 좌파세력은
    역사해석-문학비평-영화비평-엔터테인먼트 비평-

    인문학-사회과학-언론노조-방송사-신문사-인터넷 포털까지
    [문화의 진지]를 구축했다.

    이들 좌파세력이 만든 [문화 진지]
    [주류문화]가 없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화권력]으로 성장했다.

     
    우리는 지금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
    과 마주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장악한 [문화 권력]

    계속 영위하기 위해
    [진실의 목소리]
    를 공격하고 있다.


    이젠 저들의 [문화권력]을 파괴해야 할 때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공화](共和)의 가치를

    [주류가치]로 키워내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 ▲ 왼쪽부터 안상수 전 의원, 이인제 의원ⓒ이미화
    ▲ 왼쪽부터 안상수 전 의원, 이인제 의원ⓒ이미화



    "정치권도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지식인 사회의 열정에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나타냈다.

    국민들이 바른 역사를 세우겠다고
    먼저 나섰다는 점에서 기쁘기도 하면서
    국회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부끄러움도 느낀다.

    일그러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국민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대한민국을 범죄 국가인양 취급하는 일부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서
    북한에서 벌어진 비참한 학살사건들은 왜 기술하지 않는지 궁금했다.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일그러진 역사관을
    바로 잡겠다는
    국민들의 의지가
    잘못된 한국사 교과서를 교육 현장에서
    사라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 이인제 의원


    "우리 후배들이 배운 역사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팠다.

    종북세력이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와 전통성을 유지하는 데
    역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런 숭고한 일을 위해 모인
    540 여개 사회단체 회원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 안상수 전 국회의원


    이날 창립대회는
    권희영 교수와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창립대회 임시의장은
    엄신형 목사(7대종단협의회장)가 맡았으며,
    권유미 레이디블루 대표, 전대열 대구일보 대기자,
    심인섭 어버이연합 회장 등이
    참석자들을 대표해 구호 및 만세를 제창했다.  

  • ▲ 왼쪽부터 안상수 전 의원, 이인제 의원ⓒ이미화


    다음은 <바른역사국민연합> 창립 선언문 전문이다.


    창립 선언문



    우리는,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단일 민족 국가를 형성한 축복받은 겨레이다.

    민족의 실체는
    핏줄이 아니라 <민족의 얼>이다.

    민족의 얼,
    곧 민족혼(魂)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고통, 희생, 노력, 보람, 기쁨, 성취를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며
    또한 자신을 형성시킨다.

    역사는
    겨레 얼의 이 같은 몸부림에 관한 기록과 해석에 다름 아니다.

    겨레 얼이 어떻게 몸부림쳐 왔으며 무엇을 이루어 내었는가!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공동체와 함께 하는 개인으로서,
    또한 글로벌 문명을 당당히 살아가는 자아로서 성장해 갈 수 있다.

    따라서 역사는,
    겨레 얼의 몸부림과 생명의 도도한 흐름을 꿰뚫어 보는
    건강한 관점에 바탕하여
    진실 그대로 기록되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겨레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번영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토대로 건국되어
    지난 60여 년 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과 문화를 발전시킨
    위대한 현대사를 만들어 내었다.

    그러나 좌편향된 역사 연구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 정체성을 왜곡하는 역사교과서를 써 왔다.

    불행하게도
    이들이
    현재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은 70-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운동권의 민족-민중-민주혁명(NLPDR) 관점에서 급조된
    현대사에 관한 이야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역사(히스토리)를 민중사관에 입각한
    이야기(스토리)로 만들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낙인찍고
    김일성 전체주의를
    [정통성 있는 체제]로 미화시켰다.

    문제는
    이들이 이제
    버젓한 중견 내지 원로 역사학자가 되어
    국사학계를 장악하고,
    논문-역사관련 서적,
    나아가 역사교과서 집필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
    시장경제와 대중문화의 발전 등을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친일-브르조아-독재-친미-재벌독점 등
    부정적인 개념만을 부각시키는 한편,
    한반도의 정통성이
    마치 북한에 있는 것처럼 서술하고 있다.

    이 얼마나 우려스런 일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수치스런 역사"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역사교육이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계속해서 역사-문화권력을 장악하여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이제
    이들의 역사왜곡과 문화독재에 맞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대한민국의 본류가 나서
    <바른역사>를 만들어 가는
    대대적 운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행히 저들이 농단해오던
    역사 및 정신문화 영역을 바로잡으려는 역사학자들이
    <한국현대사학회>를 결성하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잡기 위해
    <교학사교과서>를 편찬하였다.

    그러나 좌편향교과서를 옹호하는 세력들은
    <교학사교과서>가 출판되기도 전,
    집필내용도 모르면서
    친일-친미-독재옹호 등,
    추측되는 온갖 부정적 내용들을 좌파언론을 동원해 선전-선동함으로써
    마치 <교학사교과서>가
    [쓰레기 역사교과서]인 양
    왜곡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심어 놓았다.

    이들은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좌편향된 역사․문화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사생결단의 전쟁을 먼저 시작한 것이다.

    역사가 바로 서야
    민족정신이 바로 서고
    국민이 하나 될 수 있다.

    역사가 바로 서야
    국가․사회의 미래가 보장된다.
    역사가 바로 서야
    분열과 대립,
    갈등과 반목이 치유될 수 있다.
    그러므로
    좌편향 역사교육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바른역사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좌파의 역사 장악을 무너뜨리기 위한
    [역사전쟁]을 선포한다.

    종북-좌파와의 [역사전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

    좌편향된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교육이 더 이상 뿌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지난날이
    오욕된 역사로 기술됨을
    우려하는 선배세대와 모든 국민들께
    [역사전쟁]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역사전쟁]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쟁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파에게 장악당하지 않기 위한
    투쟁이다.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
    오직 승리의 일념으로 매진하자.

    <우리의 각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통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에 대해
    [역사전쟁]을 선포하고,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

    하나.
    우리는
    좌편향 역사교과서 보급을
    철저히 차단하고
    바른 역사교과서 보급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옹호하고
    전체주의 좌파 이데올로기 역사교육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한다.

    2013년 9월 27일
       <바른역사국민연합>



    <바른역사국민연합> 임원명단



    [고문단]


    [상임고문]
    강영훈(전 국무총리), 권영해(전 국방장관), 김동길(전 연세대부총장),
    김진현(전 과학기술처장관), 박영식(전 교육부장관), 안상수(경남대석좌교수),
    안응모(전 내무부장관), 이돈희(전 교육부장관), 이상주(전 교육부장관), 이종구(전 국방장관), 장성만(전 국회부의장), 조완규(전 교육부장관) 권이혁(전 교육부장관) 정원식(전 국무총리)

    [고문]
    강태욱(민주주의이념연구회장), 계준혁(장로교육원이사장), 구재태(경우회중앙회장),
    권옥자(경찰유족회장), 권태진(한장총대표회장), 김경천(중부권발전연구소이사장),
    김관희(건강증진실천협회장), 김규(국정협중앙위원), 김기회(전 수도여고교장),
    김명수(국기원이사), 김문기(바른교육나라살리기운동연합대표), 김문범(인간안보학회장), 
    김범렬(안구기증협회대표회장), 김사철(평지협초대회장), 김선호(전 경희대교육대학장),
    김성길(시은소교회당회장), 김요셉(한교연증경회장), 김영관(해사교육진흥재단이사장),
    김영배(전국목재협회전무), 김우신(한마음선교회회장), 김원래(평단협증경회장),
    김윤기(남북조찬기도회회장), 김인식(전 해병대전우회회장), 김재창(한미안보연구회회장),
    김진성(전 서울시의원), 김장수(전 감사원감사위원), 김장환(수원중앙침례교회원로목사),
    김종서(전 서울대교수), 김창규(전 성균관관장), 김충립(목사), 김충배(전 육사교장),
    김효은(전 경찰청장), 김홍도(전NCCK회장), 김희원(여전도회전국연합회증경회장),
    노재성(전 정무비서관), 류기남(자유시민연대상임대표), 류지철(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민경자(여전도회전국연합회증경회장), 박강수(전 바르게살기운동본부회장),
    박경진(한장총대표회장), 박범진(전 국회의원), 박우철(경북대명예교수),
    박정수(애국단체총협의회집행위원장), 박준(카자흐스탄명예대사), 박창달(전 자유총연맹총재), 박현제(가이야클럽회장), 박홍(전 서강대총장), 박홍자(한기총공동회장), 박훈(전 동대문구청장), 배병휴(경제풍월대표), 배호순(전 서울여대사회과학대학장), 법철(스님), 복거일(소설가),
    손영구(NY한인탈북난민돕기이사장), 송영식(한국대학법인연합회사무총장),
    송원석(한장총증경회장), 신명범(전 한기총공동회장), 신신묵(기지협대표회장),
    신진수(전 국회의원), 심영식(한세협대표회장), 심인섭(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신현태(전 국회의원), 안두선(기독학교연맹사무총장), 양한석(시인),
    양원준(전 비상국민회의최고위원), 양창식(자유대한수호국민운동상임회장),
    엄신영(전 7대종단협의회장), 오의교(삼일정신선양회장), 원인호(한국발명운동연합회장),
    용수택(환경문화시민연대대표), 윤웅섭(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부회장),
    이건호(불교방생협회회장),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연합공동대표), 이광선(한기총증경회장),
    이돈환(미래교육국민포럼공동대표), 이두재(H&D그룹 회장),
    이명원(여전도회전국연합회증경회장), 이세중(전 변호사협회회장), 이심(전 대한노인회회장),
    이연옥(서울여대이사장), 이영우(사회통합시민회의운영위원장), 이용규(전 한기총회장),
    이용자(한국보훈학회장), 이인수(대한민국건국회회장), 이정린(전 대한민국성우회사무총장),
    이철두(전 경기도의회교육위원회장), 이현철(인천어버이대학이사장), 인공(태고종총무원장),
    임인재(한장총증경회장), 장석구(성공21대표), 전대열(대구일보대기자),
    전성원(전 한기총공동회장), 정금출(전 한기총공동회장), 정범모(한국행동과학연구소회장),
    정중열(전 평남지사), 정희경(전 국회의원), 정해춘(전 공정거래협회장),
    제재형(전 대한언론인협회회장), 조대용(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연합), 주선애(장신대명예교수), 지덕(한가총증경회장), 진천재(스님), 조용기(전 한국대학법인회회장),
    차보욱(보성평생교육원장), 최병두(탈북난민운동본부대표회장), 최성규(성산효대학원원장),
    최종설(한장총증경회장), 최열곤(전 서울시교육감), 한영탁(전 세계일보논설위원)


    [의장단]


    [대표의장]
    김명환(자유총연맹총재), 김유혁(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김송자(전 국회의원),
    김일주(전 국회의원), 류태영(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박세환(국가정체성회복협의회회장), 박세일(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희도(대불총대표회장), 인명진(목사),
    이주영(건국대명예교수), 이인호(서울대명예교수)

    [상임의장]
    강인호(고엽제전우회회장), 고영주(변호사), 김성영(전 성결대총장),
    김춘규(한국미래포럼상임회장), 김충환(전 국회의원), 서경석(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유양근(강남대부총장), 유영옥(전 경기대국제대학장), 이갑산(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상임대표), 장영철(전국시도민협의회대표회장), 장은화(전 한기총공동회장), 최윤철(동행대한민국대표),
    석호현(전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원로자문단]


    [역사교육을걱정하는사람들]
    권이혁(전 교육부장관), 김숙희(전 교육부장관), 박영식(전 교육부장관), 윤형섭(전 교육부장관), 이돈희(전 교육부장관), 정원식(전 교육부장관,전 총리), 조완규(전 교육부장관),
    김영한(서강대명예교수,역사학), 김정배(전 고려대총장,역사학),
    신용철(경희대명예교수,역사학), 신형식(이화여대명예교수,역사학),
    이기동(동국대명예교수,역사학), 이배용(전 이화여대총장,역사학),
    이보형(서강대명예교수,역사학), 이성규(서울대명예교수,역사학),
    이성무(전 국사편찬위원장,역사학), 이은순(한국외대명예교수,역사학),
    이인호(서울대 명예교수,역사학), 이종욱(전 서강대총장,역사학),
    이주영(건국대명예교수,역사학), 차하순(서강대명예교수,역사학), 최문형(한양대명예교수)

    [학계자문단]
    강규형(명지대교수), 권기숙(배재대교수), 김계현(인하대교수), 김광명(한양의대교수),
    김세중(전 연세대교수), 김승호(연세대교수), 김영호(성신여대교수), 김용호(인하대교수),
    김장권(대림대교수), 김정호(서울교대교수), 김종석(홍익대교수), 김창석(공주사대교수),
    김택환(강남대교수), 민경국(강원대교수), 류해일(공주사대교수), 박순연(경희의대교수),
    박인환(건국대교수), 박창하(울산대교수), 서태열(고려대교수), 유성기(카톨릭대교수),
    양호일(한양대명예교수), 이상훈(재능대교수), 이수호(한국해양대교수), 이승주(강남대교수),
    이영보(조선대교수), 이훈구(전 연세대교수), 전정수(서경대교수), 정승윤(부산대교수),
    정창욱(강남대교수), 조익환(강남대교수), 조전혁(명지대교수), 조희문(인하대교수),
    황홍섭(부산교대교수)

    [법률지원단]
    강훈(변호사,바른사회), 김성기(변호사,바른사회), 김형순(변호사),
    송근존(변호사,시대정신), 이헌(변호사,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차기환(변호사),
    정주교(변호사,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감사] 김광한(세무사), 이정호(변호사) 
    [대변인]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공동대표단]


    [상임공동대표]
    김순희(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용호(21세기녹색환경네트워크대표),
    김정수(자유교육연합상임대표), 김정호(전 자유기업원장),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박찬성(보수국민연합대표), 봉태홍(라이트코리아대표), 조동근(명지대교수),
    이재교(사)시대정신대표), 조흥래(국정협사무총장),
    최미숙(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상임대표), 최인식(한국시민단체협의회집행위원장),
    한재욱(전국환경단체협의회상임대표)

    [공동대표]
    강기종(국경없는인권대표), 강경노(아파트문제연구포럼), 강무영(평지협사무총장),
    강원갑(교통환경연구원장), 강성규(좋은책읽기운동시민연합대표), 강영근(대불총 기획실장),
    강춘성(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강호덕(푸른사막운동연합대표), 강희간(공군예비역 준장),
    고경복(교통문화운동본부시민감시본부장), 고석재(바른생활운동시민협의회장),
    고영준(정의사회포럼대표), 고정석(좋은환경물려주기운동본부장),
    고춘남(민주공동체운동연합대표), 권옥자(경찰유족회회장), 길원평(바성연대표회장),
    김갑수(한밭문제연구소소장), 김갑재(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김강원(방송개혁시민연대대표), 김경성(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구부(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김규억(대한국인청년단장), 김기숙(대한민국플러스연합대표), 김길영(기업인), 김덕천(출판공해추방운동연합대표), 김두한(자유언론수호시민연대대표),
    김동석(전 노동부 지방청장), 김동흔(바양노루솜호수살리기시민연대사무총장),
    김봉삼(NGO민족상생평화통일연합대표), 김복수(NGO국민통합시민연대대표),
    김상기(한국자원봉사연맹), 김상석(이웃사랑운동시민모임대표),
    김석원(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선태(한중동포사랑의전화총연합회장),
    김선홍(인천에코네트대표), 김성구(환경보전운동협의회장), 김성배(우리문제연구소장),
    김성열(자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대표), 김성욱(한국자유연합대표),
    김영배(공해추방국민운동중앙본부장), 김영한(물사랑회물아껴쓰기운동본부장),
    김옥채(정의실천시민연대대표), 김일봉(고양사랑시민연대대표),
    김인환(자유공동체운동협의회장), 김재호(한국환경보호국민연대중앙회장),
    김정록(항만연구소이사장), 김정윤(동북아문화교류협회장), 김종은(정의사회연구회장),
    김진관(아리수환경문화연대대표), 김진우(공동체문화운동연합대표),
    김철운(충효예실천운동본부장), 김춘기(해맞이시민연대대표),
    김태성(푸른과천NGO시민연대대표), 김희수(경남환경단체협의회회장),
    남성룡(경남환경연합대표), 도희윤(피납탈북인권연대대표), 문병길(종교근본주의연구소장),
    문은희(NGO네티즌연대대표), 문제익(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문찬수(한국미래포럼공동집행위원장), 박대선(아태노동경제연구원장),
    박명동(좋은사회시민네크워크대표), 박덕조(이웃사랑나눔회장),
    박병후(농어촌살리기운동본부장), 박부식(서로돕기공동체운동연합대표),
    박억수(미래포럼부회장), 박영석(자유민론시민회의의장), 박영률(국가발전기독연구원장),
    박오장(자연보호서울시협의회장), 박용세(한국환경운동본부장),
    박용진(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대표), 박정섭(우국충정단 대표), 박종명(국정협사무처장),
    박종철(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 박준혁(새로운한국청년연합대표),
    박진아(주식회사 금원 이사), 박찬우(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장),
    박충신(민주교육운동시민연합대표), 박혜란(영성대교수), 방찬석(경남대 실장),
    배금규(한국미래포럼집행위원장), 배명길(전 공주원로원원장), 백승국(뉴스코리아발행인),
    백정현(단국대교수), 백한기(남침피해가족유족회 회장), 변희재(미디어워치대표),
    서선호(한국사회복지개발원장), 서재원(자연사랑상임부회장),
    서진모(성폭력예방국민문화연대), 석사현(한정협사무총장),
    성종오(오페라하우스사장), 손광기(자유국민연합이사), 송필규(한국스페셜올림픽 위원),
    신경선(한국청소년환경봉사단부회장), 신영석(평화문제연구소장),
    신종익(바른사회사무처장), 신진현(기업인), 안은표(NGB생명존중운동연합대표),
    안재식(한국녹색교육협회장), 안재영(대한국인청년단대표), 안재은(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장), 안재창(미래정치연구소장), 안종섭(전 교장), 양광옥(서울지구남전도회장),
    양화수(한국미래농업협의회장), 오영세(국민통합시민회의운영위원),
    오응환(스페셜올림픽대외협력위원장), 유양순(물자물아껴쓰기주부연대대표),
    유영청(평택시의회의원), 유창기(호서대교수), 윤영오(무궁화사랑운동본부장),
    윤해심(NGO부산노인교육연합회장), 이강섭(대신증경부총회장), 이경우(기성증경부총회장),
    이기권(주권찾기시민모임대표), 이동수(선진화시민회의공동대표),
    이동호(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 이두일(ocu사무총장),
    이문승(소상공인연합포럼 대표), 이미라(여성사랑연대대표), 이영한(한세협사무총장),
    이은석(민주사회교육운동연합대표), 김필수(에코드라이브운동본부대표),
    이수만(베트남고엽제후유증전우회장), 이수희(대한민국무공수호자 회장),
    이순근(자유주의시민연대공동대표), 이정숙(선진사회복지포럼대표),
    이종환(월드코리안포럼대표), 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장),
    이지연(안전식품운동주부연합대표), 이주열(자녀사랑상담자원봉사센터장),
    이주태(한국스포츠총연합회사무총장), 이찬기(21생명운동연합대표),
    이창호(한국평화정책연구소장), 이태영(평단협증경회장), 이현대(좋은가정만들기운동본부장), 이효상(미래목회포럼사무총장), 이화수(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임만수(노인복지문화시민연대대표), 장민석(내일을여는사람들대표),
    장재완(한국청년기업협회회장), 정광채(아태환경NGO한국본부강동협의회장),
    정미홍(정의연대대표), 정병수(주식회사 재륭 대표), 정병수(자연사랑시민모임대표),
    정병욱(전 전몰유족회회장), 정상봉(주식회사 상만 대표), 정용상(경찰유족회 총무국장),
    정용식(아름다운사회만들기대표), 정 준(십자성포럼대표), 정창덕(고려대교수),
    정창인(이승만연구회회장), 정춘임(이웃사랑주부모임대표), 조사현(한국도덕운동협의회장),
    조성제(한국미래포럼공동회장), 조정숙(소비자운동주부연대대표), 차도성(k-move포럼대표),
    차영호(정의사회시민연대대표), 천봉재(자유인권연대회의), 최광열(새날을여는사람들대표),
    최공재(영화감독), 최병일(한국퇴직교원연합회공동대표), 최병환(환경과사람들대표),
    최봉실(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대표),최상윤(서울자치의원시민연대대표),
    최석만(한국지방선진화연구원원장), 최양호(한국식품안전연합대표),
    최옥자(한국여성문제상담소장), 최용호(애국주의대표), 최은정(전 수원사랑포럼대표),
    최종설(한장총증경회장), 최종표(민주실천시민연합대표), 최충하(북한구원기도회사무총장),
    최형용(노들발전포럼대표), 추선희(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하명호(자유사회시민연대대표),
    하일균(경찰유족회 사무총장), 한만정(녹색자전거봉사단장), 한상국(환경천사대표),
    한석봉(NGO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한효정(NGO교육개혁시민연대대표),
    현영태(바른문화시민연대대표), 호한봉(이웃사랑공동체연합대표), 홍순경(북한민주화위원회장), 황성수(전국베트남참전환경본부경남회장)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김정수(자유교육연합상임대표)

    [운영위원]
    강성규(좋은책읽기운동시민연합대표), 
    김규억(대한국인청년단장), 김용호(21세기녹색환경네트워크대표),
    김성욱(고엽제전우회사무총장), 김순희(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박동(문화정책개발연합위원장),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박종명(국정협사무국장),
    박찬우(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장), 백승국(뉴스코리아발행인), 변희재(미디어워치대표), 신종익(바른사회사무처장), 안재영(대한국인청년단대표), 오영세(국민통합시민회의운영위원), 오응환(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 이재교(사)시대정신대표),
    이헌(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공동대표), 이효상(미래목회포럼사무총장), 정미홍(정의연대대표), 조동근(명지대교수), 최병환(환경과사람들대표), 최미숙(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상임대표), 최석만(한국지방선진화연구원원장), 최인식(시민단체협의회집행위원장),
    최진학(자유주의진보연합대표), 한재욱(전국환경단체협의회상임대표)


    [사무처]



    [사무총장] 최병환(환경과사람들대표)
    [사무차장] 안재영(대한국인청년단대표)
    [정책위원장] 임헌조(선진통일연합공동대표)
    [기획위원장] 변희재(미디어워치대표)
    [조직위원장] 임헌조(선진통일연합공동대표)
    [조직관리위원장] 오응환(한국스페셜올림픽대외협력위원장)
    [홍보위원장] 엄경식(자유교육연합사무총장)
    [출판위원장] 조장훈(나눔일보대표)
    [미디어위원장] 최석만(한국지방선진화연구원원장)
    [SNS위원장] 백승국(뉴스코리아발행인)
    [사업위원장] 오영세(국민통합시민회의운영위원)
    [재무위원장] 이효상(미래목회포럼사무총장)
    [여성위원장] 이정숙(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대외협력위원장] 장재완(한국청년기업협회회장)
    [해외협력위원장] 임이수(전 용인대동문회장)
    [청년단장] 김규억(대한국인청년단장)
    [대학생대표] 윤희정(전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실무간사] 전민현(한국미래포럼간사), 지성배(자유교육연합간사)



    [참여단체] 


    가정상비약약국외판매를위한시민연대, 갑종장교단중앙회, 강과함께하는사람들,
    강원뉴비전포럼, 강원한국미래포럼, 강화청소년유격동지회, 건강증진실천협회,
    건강한학교만들기운동본부, 경기뉴비전포럼, 경기북부뉴비전포럼, 경기한국미래포럼,
    경남뉴비전포럼, 경남미래발전연구소, 경남한국미래포럼, 경북뉴비전포럼,
    경북한국미래포럼, 경인뉴비전포럼, 경제풍월, 경주뉴비전포럼, 경찰총수협의회,
    고양사랑시민연대, 고엽제전우회, 공동체문화운동연합,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공정언론시민연대, 공주뉴비전포럼, 공해추방국민운동중앙본부, 광주뉴비전포럼,
    광주한국미래포럼, 교과서포럼, 교과서포럼공동회의, 교육강국실천연합, 교육경영포럼,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모임,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교육선진화운동, 교육을사랑하고고민하는모임, 교정선교포럼,
    교통문화운동본부시민감시본부, 교통환경연구원, 구미뉴비전포럼, 국가발전기독연구원, 국가사랑모임, 국가정상화위원회,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국가중흥회,
    국경없는인권, 국민안전운동본부, 국민행동본부, 국제미술교류협회, 국제사랑재단,
    국제외교안보포럼, 그린투데이, 글로벌녹색성장포럼, 글로벌평화문제연구소,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사회책임회, 기독교시민포럼, 기독교신앙실천운동본부,
    기독교지도자협의회, 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회, 기독교학교연맹,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기지협, 기후변화연구소, 나라바로세우기국민운동연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나라사랑실천운동, 나라사랑어머니회, 남북장애인교류협회,
    남북포럼, 남침피해가족유족회, 납북자가족협의회, 납북자귀환협의회,
    내일을여는사람들, 노들발전포럼, 노인복지문화시민연대, 노인복지선교회,
    녹색성장실천연대, 녹색성장실천연합, 녹색실천연합, 녹색자전거봉사단,
    녹색자전거연합대표, 농산물직거래운동본부, 농어촌발전포럼, 농촌청소년미래재단,
    뉴데일리, 뉴라이트안보연합, 뉴라이트전국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뉴스앤뉴스,
    뉴스앤피플,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달항아리문화학교, 대구뉴비전포럼,
    대구한국미래포럼, 대전뉴비전포럼, 대전한국미래포럼, 대한국인청년단, 대한당구협회, 대한민국KATUSA전우회, 대한민국건국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공군전우회(보라매회), 대한민국교원조합, 대한민국무공자수호회,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서포터즈,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 대한민국애국운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전우연합회,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전우회,
    대한민국육,해,공해병(예)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중앙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대한민국참전경찰유공자회, 대한민국특전동지회,
    대한민국포병전우회,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대한상이용사회, 대한참전경찰유공자회, 대한참전단체연합회, 대한호국무공훈장자회, 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독도수호학회와시민단체연합, 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연합, 독립신문, 동남아여행협회,
    동대문한국미래포럼, 동북아문화교류협회, 동행대한민국, 디지로그청년연합,
    라이트코리아, 마산뉴비전포럼,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무술인복지포럼,
    문화예술복지포럼, 문화정책개발연합, 물사랑회물아껴쓰기운동본부,
    물자물아껴쓰기주부연대, 물자원확보추진시민연대, 미가608.com, 미디어워치,
    미래교육국민포럼, 미래목회포럼, 미래문제연구소, 미래성장국민연합, 미래연구원,
    미래연합, 미래정치연구소, 미래한국, 민족정기선양회, 민주공동체운동연합,
    민주교육운동시민연합, 민주사회교육운동연합,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민주시민연합,
    민주실천시민연합, 민주주의이념연구회,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바른교육나라살리기운동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바른교육전국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바른문화시민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바른생활운동시민협의회,
    바른언론시민연합, 바른태권도시민연합, 바양노루솜호수살리기시민연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밝고힘찬나라운동회, 방송개혁시민연대, 백골전우회,
    백마고지참전전우회, 범복지시설가브리엘의집, 범양선교회, 베트남고엽제후유증전우회, 베트남참전전우회, 병참동우회, 보수국민연합, 부관동우회, 부국환경포럼,
    부산뉴비전포럼, 부산시민연대회의, 부산시민연합회, 부산한국미래포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부천뉴비전포럼, 부천한국미래포럼, 북한구원운동,
    북한구원포럼,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북한자유국민운동본부, 북핵저지시민연대, 비전21CEO포럼, 사랑과평화, 사랑의손잡기운동본부, 사랑의쌀운동본부,
    사학진흥법제정국민운동본부, 사회복지포럼,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삼일정신선양회, 새날을여는사람들, 새로운한국청년연합,
    새마을교육원, 생활체육포럼, 서로돕기공동체운동연합, 서울사립중고등학교장회,
    서울자유교원조합, 서울자치의원시민연대, 서울희망포럼, 선진교육포럼,
    선진통일교육센터, 선진화국민회의, 선진화시민행동, 선진환경연합, 성공21,
    성폭력예방국민문화연대, 세계여성목회자협의회,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
    세종한국미래포럼, 소비자운동주부연대, 수원뉴비전포럼, 시대정신,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시스템클럽, 신문명정책연구회, 실향민중앙협의회,
    십자성포럼, 아름다운사회만들기, 아리수환경문화연대, 아태노동경제연구원,
    아태환경NGO한국본부강동협의회, 안동뉴비전포럼, 안보전략연구소,
    안전식품운동주부연합, 애국단체총연합회, 어버이연합, 에스더구국기도회,
    에코드라이브운동본부, 여성복지포럼, 여성사랑연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연수구미래를생각하는사람들의모임,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영등포교복공동구매연합회,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예총,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올바른교육을위한시민연대,
    올인코리아, 외교국방연구소, 우국충정단, 우남이승만연구회, 우리문제연구소,
    울산뉴비전포럼, 울산한국미래포럼, 원주뉴비전포럼, 월드코리안포럼, 육군항공협회,
    육해공(예)영관장교연합회, 율곡포럼, 의우회, 의정부한국미래포럼, 이-그린연대,
    이북5도중앙협의회, 이북도민중앙연합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이웃사랑공동체연합, 이웃사랑운동시민모임,
    이웃사랑주부모임, 인간성추진운동본부,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인간안보학회,
    인강성회복추진협의회, 인천뉴비전포럼, 인천동구한국미래포럼, 인천에코넷,
    인천한국미래포럼, 인터넷문화협회, 자녀사랑상담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서울시협의회, 자연사랑시민모임, 자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 자유공동체운동협의회, 자유교원조합,
    자유교육연합, 자유국민연합, 자유기업원, 자유네티즌구국연합, 자유대한수호국민연합, 자유대한수호국민운동회, 자유대한지키기국민본부, 자유대한지키기국민연합,
    자유민론시민회의, 자유민주교수연합,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민주법조인연합,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자유민주상공인연합, 자유민주언론인연합, 자유민주의료인연합, 자유민주종교인연합, 자유민주환경인연합, 자유북한방송,
    자유사회시민연대,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수호협의회, 자유시민연대,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자유언론수호시민연대, 자유언론인협회, 자유인권연대회의,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자유주의시민연대, 자유주의진보연합, 자유지성300인회,
    자유지식인선언, 자유청년연대, 자유통일포럼, 자유한국포럼,
    자율학부모연대, 자전거사랑운동본부, 전국NGO연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국대공동지총연합회,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 전국시도민연합회, 전국철도노우회,
    전국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전국환경단체협의회, 전남한국미래포럼, 전몰군경유족회,
    전문직포럼, 전북한국미래포럼, 전쟁방지국민협의회, 전주뉴비전포럼,
    점포임대차보호법운동연합, 정보동우회, 정의사회시민연대, 정의사회연구회,
    정의사회포럼, 정의실천시민연대, 정치개혁시민연대, 정훈동우회, 제주뉴비전포럼,
    종교근본주의연구소, 좋은가정만들기운동본부, 좋은사회시민네트워크,
    좋은책읽기운동시민연합, 좋은환경물려주기운동본부,
    주권찾기시민모임, 중요종교평신도협의회, 지방자치포럼,
    직장인선교회, 진주뉴비전포럼, 징검다리, 창원뉴비전포럼, 천안뉴비전포럼,
    철도참전유공자회, 철우회, 청계포럼, 청주뉴비전포럼, 출판공해추방운동연합,
    충남뉴비전포럼, 충남한국미래포럼, 충북뉴비전포럼, 충북한국미래포럼,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친환경물길살리기운동본부, 클린성장국민연합,
    탈북난민구호운동본부, 탈북자동지회, 통신병과동우회, 통일선교대학,
    통일안보중앙협의회, 통일전략연구소, 통일한국21, 통합선진사회시민연합, 평단협,
    평지협, 평화문제연구소, 포항뉴비전포럼, 푸른과천NGO시민연대, 푸른사막운동연합,
    프런티어타임즈, 프리존미디어, 피납탈북인권연대,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학교와청소년을사랑하는봉사연합,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한강사랑시민연대, 한국교육삼락회,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혁신포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협의회,
    한국납세연맹, 한국노동문제연구원, 한국녹색교육협회, 한국논단,
    한국다문화가족지원연대, 한국대체의학포럼, 한국대학교수새마을연구회,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한국도덕운동협의회, 한국문화비전, 한국물류학회,
    한국미래농업협의회, 한국미래포럼, 한국발명운동연합회, 한국발전연구원,
    한국보건신학원, 한국보훈학회, 한국사립유치원총연합,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한국사학법인연합회,
    한국사회복지개발원, 한국선거협회, 한국선진화재단, 한국스포츠총연합회,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한국식품안전연합, 한국안보포럼, 한국안보학회,
    한국여성단체총연합회, 한국여성문제상담소, 한국연협,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한국인터넷미디어,
    한국자원봉사연맹, 한국자원재생재활용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장로총연합회,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한국전문대학법인연구회, 한국정보문화콘텐츠산업학회,
    한국정보통신포럼,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한국중등교장평생동지회,
    한국지방선진화연구원, 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한국청년기업협회,
    한국청년보수연합, 한국청소년교육문화포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한국청소년참여협의회, 한국체험학습교육협의회,
    한국탈북난민정착후원회, 한국평화정책연구소, 한국하상보전연대, 한국학부모신문,
    한국학부모총연맹,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환경보호국민연대중앙회, 한국환경운동본부, 기총나라사랑운동본부,
    한미안보연구회, 한미포럼, 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 한장총, 한정협회,
    한중동포사랑의전화총연합회, 항만문제연구소, 향군을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해군동지회, 해맞이시민연대, 해병대전우회, 해병전우회중앙회, 해병해외참전전우회,
    해사교육진흥재단, 해외복지포럼,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현대사포럼,
    호국안보포럼, 호림유격전우회,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환경과사람들,
    환경문화시민연대, 환경보존운동협의회, 황해도민회, 황해도중앙도민회,
    2080CEO포럼, 21생명운동연합, 21세기녹색환경네트워크, 21세기한·중교류협회,
    21세기한국교육포럼, 3사총동문회, 4월혁명정신선양회의, 53동우회,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6.25참전80동우연합회, 6.25참전위부사관연맹,
    6.25참전유공자회, 6.25참전전우회, 6.25참전태극단동지회, HID전우회,
    JSA판문점전우회, KLO8240부대전우회총연합회, 한국문화안보협회,
    NGB생명존중운동연합, NGO·NDS운동시민연대, NGO교육개혁시민연대,
    NGO국민통합시민연대, NGO네티즌연대, NGO민족상생평화통일연합,
    NGO부산노인교육연합회, NGO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NY한인탈북난민돕기협회,
    UDT전우회(해마회), UDU동지회



  • ※ 고진광(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대표)은 확인 결과 '바른역사국민연합'에 참여한 적이 없기에 명단에서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