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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서울버스 인증샷이 공개됐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2층 버스 타고 서울 투어 중”, “하늘까지 좋아”, “서울 구경에 신난 우리”, “오늘 뷰티풀서울입니당!”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가 서울 투어용 2층 버스에 올라탄 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꾸미지 않은 소탈한 사복패션과 상큼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 버스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버스 타고 신났어!”, “걸스데이 단체로 서울 나들이 했네”, “걸스데이 버스에 나도 함께 타고 싶어”, “다정한 멤버들 모습 보기 좋다”, “걸스데이 버스 셀카 화보 같아”, “다들 귀엽고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버스, 사진=소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