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짬짜면이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은 들어봤어도 공개 반, 비공개 반은 금시초문이라며
    실제로는 반반도 못된다. 


    고 여야가 합의한 국정원 국정조사 방식에 대해 반대하자.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정치는 공개석상에서 하는 말과 비공개석상에서 하는 말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규> 의원은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공개와 비공개로 하는 방안을 제의해 놓고 공개석상에서는 반대의견을 밝힌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고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의 말 바꾸기를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