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리복 클래식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리복 클래식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패션아이콘 소희와 리복의 지온 암스트롱 대표가 참석했다.
<리복 클래식 스토어>는 로마, 나폴리, 모스크바, 암스테르담에 이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오픈되었으며매장 곳곳에서 음악, 예술, 스포츠 등 스트리트 컬처를 녹여낸 리복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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