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영화 <NLL 연평해전>후원을 위한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NLL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도발로 발생한 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배우 정석원(윤영하 정장), 장성원(한상국 하사), 장준학(서후원 하사),
    한성용(최우성 병장), 박효준(황도현 하사)등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