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앞에서 영화<미나 문방구> 게릴라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미나문방구>는 구청 공무원으로 살던 강미나(최강희 분)가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며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5월 1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