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전세계 탈북난민 북송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베드로 목사, 수잔솔티 여사, 탈복난민구출네트워크 서경석 목사 등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탈북난민 북송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