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2~201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울산 모비스에서는 유재학 감독, 양동근, 함지훈 선수가 SK에서는 문경은 감독, 김선형, 최부경 선수가 참석해 결승전에 임하는 출사표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2위 울산 모비스가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7전4승제로 프로농구 최강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