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이 두번째 앨범 '어느 봄 날(One Spring Day)'로 3년만에 컴백했다.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AM(조권, 임슬옹, 정진웅, 이창민) 두번째 앨범 '어느 봄 날(One Spring Day)' 쇼케이스가 열렸다.

    두 번째 정규음반의 타이틀곡 <어느 봄 날>은 '너도 나처럼'을 히트시킨 김도훈 작곡가와의 두 번째 작업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현악 스트링은 2AM의 섬세한 목소리를 한껏 빛내준다.

    이밖에도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노리플라이 권순관, 원맨밴드 에피톤 프로젝트가 앨범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