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가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두하기로 했으나, 이관 신청서를 접수하며 조사가 연기됐다.
박시후는 지난 15일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18일 피소 당했다.
이와 관련, 박시후 측은 A씨와 술자리를 가진 후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