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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화려한 로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호텔의 로비라운지 중간에 위치한 분수대에는 약 5m 크기의 진저브레드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다. 로비라운지에서 프론트 데스크로 가는 길목엔 윈터 원더랜드 콘셉트의 ‘화이트&골드 크리스마스트리’가 길게 줄서 있다.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2012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저녁 9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제야의 종소리’ 카운트다운 파티를 진행한다.
와인 또는 생맥주와 함께 핑거 푸드를 즐기며 감미로운 팝페라와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전문 MC가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객실 숙박권, 와인 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연말에 빠질 수 없는 ‘타종식’ 또한 로비라운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 된다. 입장료는 3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
[사진출처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