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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굴욕 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같은 팀 멤버 빅토리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체크 난방을 입고 소파에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빅토리아는 곰 인형을 안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등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도 정말 예쁘다", "여신 강림!", "귀요미들", "미모가 되니 뭘해도 예쁜듯~", "안구정화 되는 느낌이다", "피부에서 빛이 난다",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미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크리스탈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