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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이 악플을 부르는 망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직구 인터뷰'는 SBS '드라마의 제왕'팀과 진행됐다.
이날 정려원에게 최시원은 "평소에 운동을 정말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묻자 정려원은 "맞다. 운동은 안한다.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나는 이 전보다 살이 좀 오른 상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려원은 바로 두 손으로 머리를 치는 행동을 취하며 "아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또 욕먹는데"라고 망언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어 정려원은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라고 정정했다.
정려원의 답변을 듣던 김명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정려원이 뭘 안먹는 것도 아니다.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소품으로 있는 음식들 이것저것 다 집어먹더라"라고 폭로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정려원 망언 소식에 "정려원 완전 귀엽다", "드라마의 제왕 잘됐으면 좋겠다", "드라마의 제왕 완전 재밌다", "정려원 진짜 망언이다", "그래도 망언인거 알아서 다행", "살이 오른게 더 예쁜듯", "예전엔 너무 말라서 해골같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직구 인터뷰에서 김명민은 평소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쓰고 있다며 극 중 사치스러운 '앤서니 김'과 달리 소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