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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트위터
배우 이윤지가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가 멎은 틈을 타 창을 열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속이 생각이나 감정으로 울렁거릴 때 진정효과가 있다. 시작 버튼 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복근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정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반사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윤지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지 한국의 킬빌이다", "몸매가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얼른 다음 작품으로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을 맡아 불후한 어린시절을 뒤로하고 성공을 위해 온갖 시련을 겪으며 권력의 정점에 오르는 인물을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