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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캡쳐
하하와 별이 공개적으로 야구장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별 커플은 지난 18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장을 찾아 달콤한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이 모습은 야구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그대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하하와 별은 롯데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다정히 경기를 관람했다. 하하가 부산에 등장한 이유는 스컬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를 맡았기 때문이라고.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와 별은 공개적으로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등 애정 깊은 스킨십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영원히 사랑하세요", "결혼해서도 잘 살길!", "너무 예쁜 커플이다. 질투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