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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4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객실훈련원에서 2012년 신입객실승무원 28명을 대상으로 비상착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고객에 대한 안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제 규격의 수상 안전 훈련시설과 비상 모의훈련시설(Mock-Up) 등을 갖춘 대한항공에 훈련을 위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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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착수 후 교관 지시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구명정을 이동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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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착수 시 탈출 요령에 대해 진에어 신입객실승무원이 시연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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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착수 후 구조를 기다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