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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최근 한ㆍ중 외교문제로 부상한 탈북자 강제송환 문제와 관련, "한국과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 녹취록에 따르면 마리아 오테로 미 국무부 차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UNHRC) 회의에서 "우리는 제3국에서 이뤄지는 북한 난민ㆍ 망명자 처리와 관련한 한국의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테로 차관은 또 미 정부가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임기 연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의회 산하 의회ㆍ행정부 중국위원회는 오는 5일 중국의 탈북자 북송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