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저리 비켜라! <名푼수다> 나가신다박원순 없는 시민단체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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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 푼수다>는 포복절도 수다다.
10. 26 서울 시장 선거의 의미는 무엇인가.
<명 푼수다> 3회 방송은 수다 프로그램의 본분에 충실하여 이번 선거의 뒷담화로만 40분을 채웠습니다.
졌으면서 지지 않았다고 우기는 정당에 미래는 있는가.
후보도 못낸 주제에 이겼다고 환호하는 정당이 살아남을 수는 있는 것일까.
모금과 배분을 책임지며 어마어마한 돈을 모금하던 핵심인사를 정치권에 빼앗긴 이른바 시민단체들은 어떤 생존전략을 구사할 것인가.이처럼 흥미진진한 주제를 두고 출연자들은 유쾌 상쾌 통쾌 발랄한 수다를 이어갑니다.
수다와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 부디 모두 행복하시기를.
[명 푼수다 제 3 화] 10. 26 서울시장선거 의미에 관한 포복절도다 수다
"기존 정당-시민단체의 미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