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서울패션위크 (SEOUL FASHION WEEK S/S 2012)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포미닛의 맴버 허가윤과 진지윤이 ‘스티브 앤 요니(Steve & Yoni)' 콜렉션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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