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ord’ 모토로 브랜드 스토리 공유하고 신차 시승 기회도 제공8월 12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아이패드, 엑스박스 키넥트 등 선물 제공
  •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가 25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dkorea)과 미투데이(www.me2day.net/ford-korea) 채널을 오픈, SNS 채널로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 포드 정재희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채널,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한 가지라도 더 풀어줄 수 있는 채널을 만들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과 미투데이를 오픈했다”며, “앞으로 페이스북과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식 전달은 물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드의 소셜 미디어 채널 운영 컨셉은 ‘새로운 포드’다. 포드는 변화된 모습들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는 ‘성능’, ‘안전과 편리함을 고려한 디자인’, ‘친환경성’ 등에 대한 포드의 ‘이야기’를 SNS에 소개할 예정이다. 포드와 주요 브랜드에 대한 소식, 관련 동영상, 이미지, 신차 정보, 시승기, 각종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전달한다.

  •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SNS로 제공한다. 포드는 올 8월부터 테스트 드라이브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미투데이를 통해 제공한다.

    포드 정재희 대표이사는 “‘새로운 포드’를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통과 체험’이며, 포드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신차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승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드는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에서 8월 12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아이패드, X-Box 키넥트, 아웃백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은 8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