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산 앞두고 화보 촬영
  • 배우 사강이 2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몸을 공개해 화제선상에 올랐다.

    지난 2007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 사강은 현재 마지막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과감히 화보 촬영을 결심하게 됐다고.

    사강의 만삭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저히 임산부 같지 않은 외모", "아름다움의 극치다", "어머니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는 댓글을 남기며 사강의 식지않은 미모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