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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농구선수로 복귀를 선언한 신혜인과 국가대표 배구선수 박철우 ⓒ 두 사람 미니홈피
2010년 신혜인이 다시 농구 코드에 복귀한다. 지난 4월 26일 서울여대 농구단이 창단되면서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하기로 한 것. 신혜인의 복귀에 연인은 박철우와의 관계도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2005년부터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열애는 불과 지난해 2월에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평소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겨왔기 때문이다.
신혜인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 반면 박철우는 현대캐피탈 소속 선수다. 영원한 라이벌로 꼽히는 국내 배구 최강팀들 사이에 낀 이 커플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따로 없다.
오랜 만남 탓인지 두 사람의 열애는 결혼설로 이어졌다. 박철우는 “지금은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으며 신혜인의 아버지인 신치용 감독도 “두 사람이 사귀는 건 맞지만 상견례는 이르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두 사람의 미니홈피 이름은 ‘오늘 The 사랑해♥'로 나란히 같다. 여전히 예쁜 사랑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얼짱'에 실력까지 겸비한 신혜인이 연인의 응원을 받고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