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2001년 1월13일자 사회면 <방개혁 "시민채널 RTV, 공산주의 선전방송인가"> 및 14일자 <DJ때 출생,노무현이 키운 RTV는 어떤곳?> 제하의 기사와 관련, RTV(시민방송)가 참여 정부 5년간 150억원을 자원받았다고 보도하였으나 실제로는 제작 지원비 18억1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83억원이 지원되었고, RTV의 <무한자유지대> 프로그램은 현재에도 제작지원비를 지원받아 계속 방영되고 있으며, 방송법상 적법하게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밝혀졌습니다. "시민채널 RTV, 공산주의 선전방송인가"라는 논평은 방개혁측의 표현으로, 본 매체의 의견이나 입장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