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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51)이 상반신 누드를 보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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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스톤은 6일 발행된 프랑스 주간지 '파리 마치' 표지사진(사진)에서 상반신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 사진에서 스톤은 가슴이 완전히 드러나는 원피스 형태의 가죽 코르셋 의상을 입었다. 또 스톤은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파리 마치는 표지에 게재한 스톤과의 단독 인터뷰기사 제목을 ‘나 쉰살이다, 그래서 어때’라고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