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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에 대한 수사와 관련,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2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조사에서 "PD수첩의 왜곡 보도로 인해 공직자로서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만큼 제작진을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이 수사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서 한 차례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에도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했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