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돌파구가 창작극 '튤립'을 오는 3월 1~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튤립'은 20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다. 1920년대 도쿄의 한 가정집을 배경으로, 전쟁이 인간의 삶과 관계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두 사람은 LG아트센터가 '벚꽃동산', '헤다 가블러'를 이어 제작하는 연극 '바냐 삼촌'의 출연을 확정했다. 공연은 5월 7~31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시그니처) 홀에서 관객과 만
예술의전당은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토요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마티네 콘서트로 사랑받아 온 '토요콘서트'는 기존 오전 시간대에서 올해 오후 5시로 옮겨 운영된다. 공연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취지다.토요콘서트
연극 '정희'가 3월 31일~6월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초연된다.'정희'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고 tvN에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익숙한 정서 위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덧그리는 스핀오프 작품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26년 문학집필공간의 입주작가를 모집한다.모집 일정은 공간별로 상이하다. 6개의 집필공간 중 부악문원은 1월 1일~2월 20일, 시에그린은 1월 1일~2월 18일, 예버덩 문학의집은 하반기 모집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공간별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새로운 음반 '러브 심포지움'이 12일 발매된다.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음반은 롱 유(Long Yu)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했다. 학구적인 협주곡 중심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연극 '아트(ART)'가 오는 3월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아트'(연출 성종완)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마크·세르주·이반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 시간 끈끈하게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거액의 그림을 계기로 균열을 맞고 다시 회복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립국어원(국어원)은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2025년 12월 24~30일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문항은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1년여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2024년 1월 영국 에딘버러에서 첫 선을 보인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원작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인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작가인 게리 맥네어는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활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