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 절대 패망한다

    [장기표-민경우 대담 ⑦] "운동권 위선에 배신감… 주사파 대북정책 파산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절대 패망한다."'운동권 대부' 장기표 선생은 지난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평가를 종합하며 이처럼 힘주어 말했다. 장 선생은 1960년대부터 학생운동·노동운동을 하다 9년 이상을 감옥에서

    2021-05-24 김현지 기자
  • [김학성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사유는 중대한 헌법·법률위반에 해당하지만, 인용은 적절하지 않았다

    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이 불법 탄핵이라는 주제로 ‘미래를 여는 변호사연대’가 세미나를 열고자 하는데 주제 발표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을 했다. 발표의 내용이 어렵고, 이 발표가 가져올 파장이 매우 크며, 이해관계가

    2021-05-24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한국헌법학회 고문 칼럼
  • 국제사회 움직임과 정반대.... ㅉㅉ 이러니 586

    "지자체 남북교류 확대하자" 임종석 한마디에… 여권, 한 달 새 '관련법 6건'

    "지방정부 중심으로 남북 교류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임종석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이 같은 발언을 하자 여권에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남북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쏟아냈다.임 특보는 4·27판문점회담 3주년을 앞둔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에 남북 교류협력에서

    2021-05-24 오승영 기자
  • 법원 판결로 '들통' 난 文정권의 방송장악 '무리수'

    [강규형 칼럼] "좀스러운 상고로 '혈세 낭비' '시간 끌기'하는 文"

    지난 4월 28일 대통령에 대한 KBS이사 해임취소소송 2심도 필자의 승소로 결판났다. 지난 달 미국의회 인권위원회의 한반도인권청문회에서 필자 해임이 방송장악을 위한 문 정권의 가혹한 방식을 통한 인권유린이자 숙청(purge)이었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였다. 한국에도 번

    2021-05-24 강규형 명지대 교수
  • 신나는 도깨비들 세상,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극단(단장 문삼화)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Ⅲ'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이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지난 21일 개막한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가족 관객이 즐겁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5분의 분

    2021-05-24 신성아 기자
  • 인기웹툰 원작, 감성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9월 재연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2년 만에 오는 9월 돌아온다.재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로맨스 감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주와 바다라는 공간, 두 남녀의 모습에서 숨어있는 메시지들을 찾아낼 수 있다. "진짜 별, 진짜 빛, 진짜 나"라는 문구는 재

    2021-05-24 신성아 기자
  • 공연시장 활성화…예경 'KOPIS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연다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이하 예경)가 'KOPIS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에 활용될 데이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하 KOPIS) 데이터다. KOPIS는 여러 예매처에 분산돼 있는 공연 예매 및 취소 데이터를 하나로

    2021-05-24 신성아 기자
  • [국민의힘 대표후보 연쇄 인터뷰] 이준석 "2030 정치참여 이어져야 대선 승리한다"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2030세대의 정치참여 분위기가 지속돼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이준석(36·국민의힘 서울노원병 당협위원장)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희망22' 사무실에서 가진 본지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대표 출

    2021-05-24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중국발 황사 영향… 수도권 오후 한때 미세먼지 '매우 나쁨'

    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은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

    2021-05-24 박찬제 기자
  • 국민의힘 '핵심 텃밭' 대구 찾은 김은혜 "단일화, 도리 아냐… 끝까지 갈 것"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는 초선 김은혜 의원이 23일 당 '핵심 텃밭'인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김 의원은 '신진 세력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으며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초선 김은혜, '핵심 텃밭' 찾아 "대구·경북 헌신에

    2021-05-23 손혜정 기자
  • 홍준표 "文대통령, 이재명에게 자리 내줄까봐 잠 안 올 것"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이 되면 내가 죽는다"라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심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을 문 대통령은 바라지 않을 것이란 추측을 내놓은 것이다.홍 의원은 23일 23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

    2021-05-23 송원근 기자
  •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권영진 "백신 원조에 감읍… 우리가 어쩌다 이런 나라 됐나"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최고의 순방이었고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자평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부끄럽고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권영진 시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 중

    2021-05-23 송원근 기자
  • 김기현, 노무현 추도식 참석… "통합의 정신 아쉬워, 고인 뜻 이정표 삼아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년 기일을 맞아 "통합의 정신이 아쉬운 요즘 시점에 노 전 대통령이 남긴 뜻을 우리의 이정표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주호영 이어 두 번째 원내지도부 방문김기현 권한대행은 이날 경남

    2021-05-23 이도영 기자
  • 김부겸 "오늘날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의 열망과 달리 불신과 갈등 깊어"

    김부겸 국무총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2주기 추도식에서 "'바보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국민통합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12주기 추도식 추도사에서 "대통령님의 그 우직한 도전 덕분에 오늘

    2021-05-23 손혜정 기자
  • 노무현은 이들을 좋아했을까

    "지켜주지 못했다, 기억한다, 그립다"… 與 대권주자들, 일제히 노무현 떠받들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12주년 기일을 맞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은 일제히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자신이 '진정한 친노'(親盧)임을 호소했다.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 원류격인 친노 구애에 나서 지지기반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나는

    2021-05-23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