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이명박 선핵폐기는 냉전적 발상" 비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8일 당내 2차 집단 추가 탈당 움직임에 대해 “의원들의 고민을 십분 이해한다. 나도 그 고민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정세균 지도부의 ‘대통합 시한’이 만료되는 내달 14일까지

    2007-05-28 정경준
  • 박근혜,잇단 외곽지원사격에'고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정책비전대회’를 하루 앞둔 28일, 토론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박근혜 전 대표지만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지난

    2007-05-28 송수연
  • 민병두"한나라는 이명박 하부조직"

    열린우리당 기획통으로 꼽히는 민병두 의원이 28일 "상호토론이 없는 한나라당 정책토론회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유리하다"며 "(한나라당이) 이 전 시장 캠프 하부 조직같다"고 맹비판했다. 민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

    2007-05-28 신영은
  • 이-박, 팬클럽도 '한판승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을 향한 출발점이 될 29일 광주 정책비전토론회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사이의 정면승부 외에도, 각 지지 팬클럽간 벌어질 '번외경기'역시 또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 전 시장측은 단일화된 팬클럽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MB연

    2007-05-28 이길호
  • '상지대교수님 학생선동은 왜해요'

    사적재산인 사학의 공공기관화 논란 등 사학법 쟁점사항들이 모두 포함돼 있는 상지대 분쟁이 대법원이 김문기 전 이사장의 손을 들어 주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런 가운데 분쟁과정 중 '현 재단이 학생들을 분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주

    2007-05-28 강필성
  • 홍준표,‘한나라 집단몽환’발언,구구절절 맞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7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홍준표 의원이 행한 출마의 변은 그야말로 한나라당의 현상을 지극히 객관적이면서 적나라하게 잘 평가한 탁월한 홍준표 식 선언으로 받아드리고 싶다.

    2007-05-28 양영태
  • 김용갑 "기탁금 이18억, 박3억 내도록 해야"

    이명박 18억 7000만원, 박근혜 3억 4600만원, 홍준표 3억 2800만원, 원희룡 2억 4800만원, 고진화 2억 800만원 (?)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제안한 '재산비례 기탁금'을 산출해 본 결과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선후보

    2007-05-28 신영은
  • "(토론장주변)피켓금지" 박 겨냥?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의 좌장격인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9일 열리는 첫 대통령 예비후보 정책토론을 앞두고 28일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토론회장 주변에 "플래카드나 피켓을 금지해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2007-05-28 최은석
  • 홍준표 "난 여자·재산·병역·세금 떳떳"

    한나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의원이 28일 "난 검증 당할 게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홍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여자문제, 재산문제, 병역문제, 세금문제 어느 부분에도 검증 당할 게 없다&qu

    2007-05-28 신영은
  • “열린당의 통합 운운은 사기"

    ‘조직의 귀재’로 불리며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이었던 한 의원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거나하게 취한 목소리로 “당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통합을 얘기하는 놈들은 정치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라며 혹독하리만큼

    2007-05-28 정경준
  • 이명박측 "홍사덕 그렇게 비판하더니…"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의 최근 세불리기 가속화에 물음표를 달았다. 박 전 대표측이 선대위원장으로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을 내정한 것에도 '퇴행적 조치'라며 비판적 시각을 나타냈다. 이 전 시장 대변인인 진수희

    2007-05-28 이길호
  •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보여 준 전관(前官)의 타락

    동아일보 28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 폭행 사건 수사 라인에 있던 경찰 간부들이 최기문 전 경찰청장의 불법 로비에 휘말려 줄줄이 징계를 당하고,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게 됐다. 한화그룹 고문을 맡고 있는 최 전

    2007-05-28
  • 한나라 '호남생각해 DJ 공격 안하려 했는데…'

    "이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도를 넘고 있기에 하지 않을 수 없다."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2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4.25보궐선거에 참패했지만 한나라당은 호남에서 두자리수 득표율을

    2007-05-28 최은석
  • '언론과의 전쟁'은 노무현이 자초한 '비극'

    박두식 정치부 차장대우 노무현 정부의 언론 정책은 사실상 파산 상태에 직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은 권력을 갖고 있으니 최근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이란 거창한 이름 아래 발표한 기자실 통·폐합 같은 조치를 밀어붙일

    2007-05-28
  • 초조한 건 국민 아니라 김대중 당신이다

    조선일보 28일 사설 '김 전 대통령, 아예 여권 대선 지휘봉 잡았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6일 정동영씨를 만나 “국민의 관심은 여권이 (대선 후보를) 단일화해내느냐 못하느냐에 있다. 지금 많은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