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비가 없어" 모친 목졸라 살해‥30대女 쇠고랑

    병원비 마련이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한 여성이 구속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 병든 어머니(63)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37)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께 인

    2011-09-16 조광형 기자
  • 어디 청와대 홍보수석 '감' 없나요?

    검찰의 소환통보 직후 사의를 표명, 사표가 수리된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의 후임 인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홍보수석은 정무수석과 함께 청와대에서 가장 중요한 수석비서관 자리 중의 하나로 꼽힌다. 언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맥을 꿰고 있으면서 대통령 이미지(PI)

    2011-09-16 선종구 기자
  • 최중경 "정전사태 손해보상 적극 검토"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전국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한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매뉴얼대로 조치했다고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손해를 보상하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

    2011-09-16 오창균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대표]

    “고마운 사람...알고보니 목숨 노린 간첩"

    “그가 간첩이라고? 난 국정원 직원보다 그를 더 믿었었다.”북한 간첩으로부터 ‘독침 테러’ 위협을 받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16일 ‘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건 당일까지도 그가 간첩일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나에게는 단지 고마운 사람일 뿐이었다”고

    2011-09-16 최종희 기자
  • "박원순씨, 제주해군기지는 왜 반대합니까?"

    박원순 "제주해군기지, 명백한 '불법'"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민노총 등 111 단체 주도 '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각계인사 선언'에 백낙청 등과 함께 서명 참여 金泌材      박원순은 지난 5월31일 좌파단체인 ‘생명평화결사제주순례단’ 주관 아래

    2011-09-16 김필재 기자
  • 檢, 곽노현 교육감 21일께 기소 방침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을 오는 21일께 기소할 방침이다. 곽 교육감은 올해 2~4월 6차례에 걸쳐 박명기(구속기소)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을

    2011-09-16 연합뉴스
  • 오후 한때 예비전력 '안전선 이하'

    늦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에도 예비전력이 안전선인 400만kW 밑으로 떨어지면서 전력거래소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전력 공급량 7천100만kW에 전력 수요가 6천769만kW에 달해 예비전력이 313만kW까지 떨어졌다. 예비

    2011-09-16 연합뉴스
  • 민주당 ‘보이콧’..양승태-조용환 인준안 또 무산

    민주당은 오늘도 ‘보이콧’이었다.결과적으로 국회는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과 조용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을 또 다시 처리하지 못했다.16일 오전부터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답답한 줄다리기를 벌였다.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조 후보자는 “민주당 추천 몫”

    2011-09-16 오창균 기자
  • <초유의 정전사태 무정전 전원장치(UPS) '빛났다'>

    유례없는 정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무정전 전원장치(UPSㆍuninterruptible power supply)가 빛을 발했다. 지난 15일 오후 3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경기도 의정부시내 한 빌딩 2층.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2011-09-16 연합뉴스
  • 법원 "밀애문자도 혼인파탄 책임, 위자료 줘야"

    간통을 안해도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사랑을 표현하는 문자를 수시로 주고받는 등 부정한 행위를 했다면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는 만큼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부산가정법원 가사5단독 남기용 판사는 김모(39)씨가 이모(42)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

    2011-09-16 연합뉴스
  • 羅, 들러리 세우려 한다면 후보 포기할 것

    內(나경원) vs 外(이석연) ‘빅매치’

    홍(洪)이라는 이름을 가진 낚시꾼이 근해에서 월척을 낚았다. 이번에 낚아 올린 대어는 양어장 물고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이 물고기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다소 서먹한 면은 있지만 낚시꾼 사이에서는 꽤나 ‘힘 좋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옆집 손(孫)이라는 이

    2011-09-16 오창균 기자
  • 박근혜 “나경원 비토? 그런 게 어디있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0.26 서울시장 보선 관련 친박(친박근혜)계 나경원 최고위원 반대설을 부인했다. 박 전 대표는 16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 친박계가 비토(반대)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그런 게 어디있냐. 정

    2011-09-16 최유경 기자
  • <기록적 '9월 폭염'에 전국이 '헉헉..'>

    사상 최악의 정전사태를 부른 늦더위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또다시 진땀을 뺐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최고기온은 밀양 34.6도를 비롯해 김해 34도, 고흥 33.5도, 경주 33.5도 등을 기록했다. 무인 기상관측

    2011-09-16 연합뉴스
  • 60대 美女, 얼굴에 '쇠고기지방' 집어넣다 사망

    60대 여성이 미용 목적으로 얼굴에 '동물성 지방'을 주입하다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일리노이 주 홈우드(Homewood)에 거주하는 재닛 하트(63)라는 여성이 가열처리한 쇠고기 지방을 직접 자신의 턱 등에 주입한

    2011-09-16 조광형 기자
  • 방과후활동 참여율 서울이 ‘꼴찌’

    서울시가 전국 일선 학교에서 시행 중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사교육 비율을 낮추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사교육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셈이다.1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

    2011-09-1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