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유조선 공해상 불법 환적, 일본에게만 3번째 들통

    북한이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공해상에서 선박 간 석유환적을 하다 또 일본 정부에 들켰다. 일본 정부는 관련 사진과 영상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넘겼다고 한다.

    2018-02-21 전경웅 기자
  • 미군 “가족동반 금지説 거짓…민간인 대피계획은 보완중”

    지난 18일 ‘동아일보’가 한 군사전문가의 기고문을 실은 뒤 국내에서는 ‘주한미군 가족동반 금지령’ 소문이 확산됐다. 그러나 미군이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018-02-21 전경웅 기자
  • 갤럽 “미국인 51% ‘북한이 주적’ 답변”…한국 국민에게 물었다면?

    "미국을 우리의 주적으로 삼고 싶다"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소원이 마침내 이뤄진 걸까. 미국인의 51%가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대답을 했다고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9일 밝혔다.

    2018-02-21 전경웅 기자
  • 뮌헨 국제안보회의 “북한 불바다” 경고…한국 외교장관은 그 시간에 마포서 시장 탐방

    제임스 리시 의원은 “북한에 대한 ‘코피 전략’은 없다”면서 “미국이 대북군사행동에 나선다면 ‘코피’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규모로 신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하려면 지난 14일에 현지로 떠났어야 한다. 그래야 여유있게

    2018-02-20 전경웅 기자
  • 주한 美대사관 “이방카 방한 일정 아직 미확정”

    오는 25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이방카 트럼프 美백악관 자문이 참석할 것이라고 주한 美대사관 관계자가 밝혔다. 그러나 오는 23일 방한 이후 일정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2018-02-20 전경웅 기자
  • 틸러슨 “북과 대화땐 당근없다” 단호…한국 언론들 “유화 모드” 억지 해석

    20일 한국 일부 언론들이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렉스 틸러슨 美국무장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美CBS ‘60분’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가리켜 “우리가 북핵 해결을 외교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칭한

    2018-02-20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가족동반 한국 부임 불가” 사실이라면….

    미군이 한국에 부임할 때 가족과 함께 오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7년 12월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국을 떠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美국방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지 불과 2주 만에 나온 주장이어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18-02-19 전경웅 기자
  • 美육군, 155mm 포탄 전년 대비 8배 주문…전쟁 준비?

    ‘태스크 앤 퍼포즈’와 ‘밀리터리 닷컴’ 등 美군사전문매체들은 지난 2월 13일부터 “美육군이 재래식 전쟁 훈련에 다시 대비한다며 2019 회계연도에 15만 발 가량의 포탄 구매 예산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매체 ‘버즈 닷컴’은 이를 두고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

    2018-02-19 전경웅 기자
  • 미국의 ‘철강 수입규제’ 대상국 모두 ‘친중반미 국가’

    美상무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무역확장법 제232조’의 대상국이 대부분 중국-러시아의 동맹국들이어서, 여기에 한국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두고 “미국이 한국을 친중 국가로 분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

    2018-02-19 전경웅 기자
  • 이란 여객기 산에 충돌…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이란 수도 테헤란을 출발해 남부 야수즈로 향하던 항공기가 산악 마을 근처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 아세만 항공 소속 ATR-72기가 비행 도중 테헤란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620km 떨어진 지점인 세미롬

    2018-02-19 박영근 기자
  • 평창 이후 최악의 시나리오 '한반도 중국 복속' 시작

    중국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남북대화개선 주장에 대해 거의 유일하게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전체를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에 넣고 싶어 하는 나라다. 이런 중국이 한반도 정세에 적극 개입한다고 가정하면 ‘최악의 시나리오’

    2018-02-17 전경웅 기자
  • 예멘 반군, 사우디 공격에 북한제 탄도미사일 사용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예멘 내전은 이슬람 연합군과 이란을 등에 업은 후티 반군 간의 전쟁이다. 후티 반군은 이슬람 율법 ‘샤리아’로 나라를 통치해여 한다는 ‘신정일치 주의자’들로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다. 후티 반군은 2017년 12월 한국이 UAE에 건설 중인

    2018-02-17 전경웅 기자
  • 美상원 “원조받고 싶으면 대북제재 동참하라” 캄보디아에 경고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일본, EU 등의 제재가 강화되자 해외 공작 거점을 중국에서 동남아시아의 친북 국가로 대거 이전했다.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최근 美의회에서 이런 동남아 친북 국가를 옥죄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

    2018-02-1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문재인 방북초청 목적은 대북제재 회피”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룩해 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시각은 다르다. 김정은이 문재인 정부를 방패로 삼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려 할 것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2018-02-16 전경웅 기자
  • 펜스 美부통령 “내가 김여정을 피해? 무시한 것”

    사람들이 ‘오물(汚物)’을 피하는 이유는 무서워서일까 더러워서일까.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이 북한 김씨 일가를 ‘오물(汚物)’처럼 본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2-15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