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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비핵화 요구 모두 거절”
북한이 미국의 비핵화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고 美CNN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美온라인매체 ‘복스 닷컴’의 관련 보도와 같은 맥락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 폼페이오 美국무장관의 방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8-08-13 전경웅 기자 -
“핵무기 지식, 계속 보유할 것”… 北 리용호 발언 '파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뒤 이란을 찾은 리용호 北외무상이 현지에서 “우리는 핵무기 관련 지식을 보존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메르통신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미국이 원하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나 ‘최종
2018-08-10 전경웅 기자 -
펜스 美부통령 “2년 내 우주군 창설하겠다”
美 정부가 “우주군” 계획을 공식화했다.마이크 펜스 美 부통령은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英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주군은 공군과는 별도로 독립된 형태의 군 조직으로 육군·공군·해군·해병대와 해안경비대에 이은 미군의
2018-08-10 김철주 기자 -
38노스 “北영변 핵시설 냉각장치만 가동 중”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냉각장치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전문연구팀 ‘38노스’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2018-08-10 전경웅 기자 -
"北석탄, 한미 이견 없다"는 靑 발표… '짜깁기'였다
지난 8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산 석탄 밀반입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 간에는 이견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대북제재 실행의 주체인 미국 측에서 우리에게 그 어떤 문제제기도 하지 않았다"면서 존 볼턴 美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7일(현지시간)
2018-08-10 김철주 기자 -
“美 핵무기 3분의 2 넘기라 계속 요구, 北 거듭 거절”
미국은 지난 7월부터 공식적으로 “더 이상 북한 핵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북한은 미국이 제시한 비핵화 일정과 조건을 수차례 거절, 실제로는 비핵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美복스 닷컴은 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오 美국무장관이 북한에
2018-08-09 전경웅 기자 -
[피플]"피랍 한인 석방" 리비아 향하는 백주현 특사
지난 7월 6일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서 필리핀인 동료 3명과 함께 피랍된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백주현 前카자흐스탄 대사가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현지를 찾을 계획이라고 8일 외교부가 밝혔다.
2018-08-09 전경웅 기자 -
美 “김정은 정권 지원하면 누구든 강경 대처”…한국도?
美정부가 또 대북제재 이행을 강조했다. 이번에는 “누구든 북한 정권을 도울 경우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한국은 과연 예외일까.
2018-08-09 전경웅 기자 -
페미니스트 편 든 캐나다 총리, 열 받은 사우디 왕세자
저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연설에서 시작된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갈등이 점점 국가 간 대립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英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 시간) '사우디 국영 통신사(Saudi Press Agency)'를 인용해 "사우디 아라비아가 의료 시술을 받는 사람을
2018-08-08 김철주 기자 -
‘남북철도연결’ 본 美국무부 “대북제재 좀 지켜라”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한국으로 들어온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도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남북철도 및 도로 연결, 연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일을 서두르는 문재인 정부. 美국무부가 이런 한국 정부를 향해 “대북제재를 지켜야 한다”고 경
2018-08-08 전경웅 기자 -
리영호 만난 호주외무장관, 전사자 43명 유해발굴 요청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리수용 北외무상 등과 만나 6.25 전쟁 당시 숨진 호주 군인들의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고 호주 '뉴데일리'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18-08-07 김철주 기자 -
제재 직전 이란에 간 리용호, 석유 사러 갔을까?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막을 내렸다. 포럼 의장 성명에 CVID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내용은 담겼다. 포럼이 폐막하던 날 리용호 北외무상은 이란으로 날아갔다. 미국이 對이란 제재를 시행하기 전날
2018-08-07 전경웅 기자 -
美, 北과 거래한 러시아 은행에 제재 철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관련이 있는 금융거래를 도운 러시아 은행이 美정부 제재 명단에 올랐다. 美‘브라이트 바트’는 4일(현지시간)은 “美재무부 해외자산관리국(OFAC)이 러시아 아그로 소유즈 상업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2018-08-06 김철주 기자 -
美, 내일부터 이란 제재… 이란 화폐 하룻새 13% 폭락
美정부는 7일부터 이란 정부의 달러·금·귀금속 매입 금지, 이란 리얄화 거래 금지, 이란産 흑연·알루미늄·철강·석탄 등 거래 금지, 자동차와 항공기, 산업용 소프트웨어 이란 수출 금지, 이란産 카페트와 식음료의 미국 수입 금지, 이란 국채 매입 금지 등의 제재를 실시할
2018-08-06 전경웅 기자 -
밀봉도 안한 채 리용호에 전달한 트럼프 친서 내용은?
지난 4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오 美국무장관이 리용호 北외무상에게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친서는 미군 유해 송환 때 김정은이 보냈던 친서에 대한 답
2018-08-06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