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검찰·경찰 관계자 40명 개인정보 유출 … 경찰 내사

    법원과 검찰청, 경찰청 소속 수십 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이 사건을 지난달부터 내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지난 3월 해커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해외사이트에 ‘워페어'(Warfare)란 계정명

    2024-06-20 곽예지 기자
  • 서울시, '덤핑관광·바가지·강매' 근절 나서 … 관광선도도시 꿈꾼다

    서울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덤핑관광, 바가지요금 등 불법·부당행위 근절에 적극 나섰다.서울시는 관광시장 정상화를 넘어 관광선도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관광질서 확립 대책을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엔데믹 이후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덤핑관광, 바가지요금,

    2024-06-20 송학주 기자
  •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 본격 시동 … '둘 이상' 다자녀 가족 대폭 지원

    서울시가 자녀 둘 이상을 둔 다자녀 가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7개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만남 이용권' 등 기존 2개 사업의 혜택을 확대하고 '다태아 안심보험',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비 지원'

    2024-06-20 송학주 기자
  • 서울시, 전세계에 약자동행지수·기후동행카드 공유 … 브라질 국제 회의 참석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세계 주요 도시의 회의인 '상파울루 어반 서밋(Urban Summit)'에 참석해 약자동행지수와 기후동행카드 등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파울루 어반 서밋에서는 U20 시장회의

    2024-06-20 송학주 기자
  • '尹 명예훼손 허위 보도'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심사 출석

    지난 대선 당시 허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보도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2024-06-20 김상진 기자
  • 반성 없는 민주당 김준혁에 고소‧고발 빗발쳐...이화여대 동문 1400명도 고발

    이화여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 고소‧고발이 빗발치고 있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와 김활란 전 이화여대 총장 유족 측이 고소한데 이어 이화여대 동문들도 김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화를 사랑하는 동창 모임'(동창

    2024-06-20 박아름 기자
  • 외국인 이모님 상경④

    '필리핀 이모님'도 최저임금? … 외국인 가사도우미 성공은 국회에 달렸다

    외국인 가사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재점화하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않는 외국인 가사근로자법 개정안이 추진됐지만 당시 야권의 반발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오는 9월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앞둔

    2024-06-20 강세영 기자
  • 서울시, 가로변 건축물 '높이제한' 대폭 완화 … 25년만 재정비 나서

    서울시가 도시경관을 위해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제한해 왔던 주요 가로변의 높이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서울시는 높이 지정 구역에 대해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자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에 대한 3차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1·2차 재정비를 통

    2024-06-20 송학주 기자
  • NANK, '청년세대 한반도 통일·북한인권' 주제 세미나 개최

    통일과 북한인권 현실에 대한 쳥년 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세미나가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북한인권 개선과 자유통일을 위한 모임(NANK)'과 '한반도청년미래포럼'이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청년들이 말한다! 한반도 통일, 우

    2024-06-19 김상진 기자
  • 68년 만에 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 … 국힘 최호정 당선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최호정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1956년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68년 만에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이다. 시의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최 원내대표를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nb

    2024-06-19 강세영 기자
  • '돈봉투' 宋 재판 증인 출석한 이성만에 "전략적 진술 안 돼" 재판부 일갈

    법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만 전 무소속 의원에게 "법정에서 진술은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 전 의원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

    2024-06-19 황지희 기자
  • 檢, '경복궁 낙서 사주' 30대 구속기소 … 낙서한 10대들도 법정행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사이트 이름을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도록 10대 학생들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조영희)는 불법 공유사이트를 홍보하고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사주한 혐의(문화재보호법위반,

    2024-06-19 어윤수 기자
  •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 발언 최강욱, 항소심서도 벌금형

    지난 21대 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로 허위 발언해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 정재오 최은정)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2024-06-19 김상진 기자
  • 가정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 "최태원·노소영 판결문 경정은 중대한 오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부가 일부 경정된 판결문에 대해 최종 판결에는 영향이 없다고 해명하자 법조계 일각에서 "중대한 오류"라는 비판이 나왔다.가정법원 판사, 법무부 송무심의관을 지낸 정재민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

    2024-06-19 어윤수 기자
  • '김건희 명품백' 수사하는 검찰, 대통령실 관계자 첫 소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9일 대통령실 행정관을 불러 조사 중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이날 오전 대통령실 조모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이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 대통령실 관

    2024-06-19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