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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후원금 내역 공개하라"
"국민과 기업들에게 받은 후원금, 왜 떳떳이 공개하지 못하는가?"시민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23일 오후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 단체들은 박원순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와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2010-11-23 박모금 기자 -
"중국 가기 두려워" 수갑 찬채 달아난 동포 자살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다 도망친 중국동포가 도주 일주일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사실이 드러났다.23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중국동포 김모(42)씨는 지난달 3일 금천구 독산동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기(PMP)를
2010-11-23 연합뉴스 -
분신 시도로 5층 건물에 불나 3명 사망…25명 부상
22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5층짜리 건물 3층 모 부동산 컨설팅 업체 사무실에서 김모(49)씨가 분신하면서 불이 사무실 전체로 옮아붙어 김씨 등 3명이 숨졌다.화재 당시 사무실 안에는 직원 50여명이 있었고, 이중 김모(50.여)씨 등 25명이 화상
2010-11-23 연합뉴스 기자 -
'와이셔츠 남성' 누구? 불타는 빌딩의 영웅...
22일 오후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5층 건물 화재 사건 현장에서 한 시민의 몸을 던진 구조 노력 덕분에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이 건물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3층 부동산컨설팅회사 사무실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불길에 휩싸였다.3
2010-11-23 연합뉴스 -
"수능 외국어 24번문제 학원 모의고사와 동일"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언어영역 46번 출제오류 논란이 빚어진 데 이어 외국어(영어)영역에서도 사설 학원의 모의고사와 거의 동일한 문항이 출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 따르면 논란이 된 문항은 외국어영역 24번으로 박쥐의 생태계와 습
2010-11-23 연합뉴스 -
'우수 상조회사' 알고 보니 '횡령회사'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차맹기)는 23일 회삿돈 10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장례대행업체인 국민상조의 나기천 대표와 이길재 부회장을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나씨 등은 최근 수년 동안 직원 수당을 허위 지급하거나 거래처와 거래 내역을 부풀리는
2010-11-23 연합뉴스 -
대법관들 왜 이래? '북한=반국가단체' 아니다?
실정법상 '반국가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법적인 지위 문제를 놓고 대법원에서 격론이 벌어졌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다수의 대법관이 북한의 반국가단체성에 변함이 없다는 기존 판례를 고수했지만 박시환 대법관은 반국가단체인 동시에 통일정책상 교류ㆍ협력의 대상
2010-11-22 연합뉴스 -
양구 고교생 토익 고득점 제조기는 '군인 선생님'
강원 양구군 육군 2사단에 근무중인 병사가 학생들의 토익성적을 크게 향상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2사단에 따르면 전차중대에 근무 중인 이우창(23) 상병은 지난 3월부터 양구고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토요일에 걸쳐 매일 2시간씩 영어를 가르치고
2010-11-22 연합뉴스 -
"보이는게 없어서" 남고생이 여교사 허벅지를 걷어차
최근 학생 체벌금지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이는 가운데 충북 제천의 한 고교에서 남학생이 자신을 꾸중한다는 이유로 40대 여교사를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22일 제천 A고교에 따르면 이 학교 여교사(48)는 이날 오전 11시께 1학년 한 교실에서 수업도중 학생 B(1
2010-11-22 연합뉴스 -
생후 80일된 아들 운다고 던져 죽게 한 아버지
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22일 생후 8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던져 죽게 한 혐의(살인)로 유모(2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생후 80일 된 아들이 자꾸 울자 방바닥으로 집어던져
2010-11-22 연합뉴스 -
"北주민 한국내 상속권 인정, 재산 반출은 제한"
북한 주민에게 남한 내 가족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면서 상속 재산의 반출은 제한하는 내용의 특별법안이 내년 상반기 중 국회에 상정된다.법무부는 22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남북 주민 사이의 가족관계와 상속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 공청회를 열어
2010-11-22 연합뉴스 -
공정률 0.45%... “몇달간 변한건 풀만 자라”
“삽도 들기 전에 지쳤어요. 일 좀 빨리 하고 싶어요”전체 공정 0.45%, 계획 7.76% 대비 목표달성 5.76%. 4대강 중에서 가장 진척이 늦은 낙동강 8공구 둔치 정비사업 현장 관계자는 쓴웃음부터 지었다.
2010-11-22 김신기 기자 -
교실서 밥먹는 아이들, "무상급식보다 식당 먼저"
22일 서울시 동작구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각 반에서 가장 건장해(?) 보이는 남학생들이 급식 조리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막중하다. 조리실에서 나온 밥, 국, 반찬통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교실까지 나르는 일.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는 일
2010-11-22 안종현 기자 -
"사회가 나를 버렸다" 재래시장 방화
서울 구로경찰서는 22일 재래시장 내 주점 등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박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 6시께 구로구 구로시장 내 주점 내부에 불을 지르고 주점 인근에 세워져 있던 소형트럭과 붕어빵 손수레에 불
2010-11-22 연합뉴스 -
아동 학대 사건, 경기도가 최다
아동 방임이나 성학대 등 신체적·정서적 학대 사례가 가장 많은 곳으로 경기도가 꼽혔다.특히 이 같은 학대 신고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등의 주최로 열린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2010-11-22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