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재진 "조직 이기주의, 검찰개혁 시급"

    권재진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8일 장남의 병역 문제와 관련, "논란의 소지는 있으나 공익근무의 편의를 위해 주소를 옮긴 점은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권 내정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장남이 서울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관악구 봉천동으로 이

    2011-08-08 오창균 기자
  • 식약청, 연말까지 3만여개 의약품 재분류

     2000년 의약분업 이후 11년 만인 올해 연말까지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 3만9천여개에 대한 재분류가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연말까지 전체 의약품 3만9천254개 품목을 의사 처방이 없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또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

    2011-08-08 연합뉴스
  • 美, 먹고살기 어려워지자 고기도둑 극성

     미국의 경기침체 속에서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생활고가 가중되자 고기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가공육 배달차에서 고기를 훔쳐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에 싼 값에 넘기는 것은 기본이고 값비싼 고급 부위만 훔치는 절도

    2011-08-08 연합뉴스
  • 공무원 내년 3만1천명 증원 요구

     중앙 행정기관들이 내년에 신규인력 3만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15개 부처와 국세청 등 16개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4개 국가위원회가 내년에 추가로 요구한 국가직 공무원은 3만1천142명이다.이는 지

    2011-08-08 연합뉴스
  • 아리수, WHO 먹는 물 기준 통과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검사기관에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의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서울시가 수질검사를 의뢰한 곳은 미 국립위생재단(NSF)으로 WHO가 지정한

    2011-08-08 안종현 기자
  • 송영선 "軍식당 내년부터 점진적 민간위탁"

    군 식당 운영을 민간업체에 위탁한 결과 맛과 위생 등에 대한 장병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부터 군식당의 민간위탁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아 8일 공개한 `병사식탁 반위탁 시범사업 보

    2011-08-08 연합뉴스
  • 태풍 진로 ‘서해안’ 주경로?

    한 해 동안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보통 3~4회 정도. 태풍 경로 역시 그 때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메아리’와 ‘무이파’는 한 달 남짓한 시간 동안 거의 같은 경로를 지나가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1-08-08 홍성인 기자
  • 제주시 "저류지가 홍수 피해 막았다" 평가

     제주시를 관통하는 4대 하천 상류에 조성된 대규모 저류지가 하천 범람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제주시는 한천, 병문천, 산지천, 독사천 상류에 조성한 총 저류용량 160만7천㎥ 규모의 11개 저류지가 제9호 태풍 '무이파'가 퍼부은 물

    2011-08-08 연합뉴스
  • 쪽방거주자 취업시 최대 100만원 지급

     고용노동부는 쪽방이나 비닐하우스 등 정상적인 주택이 아닌 거처에 살고 있는 `비주택 거주자'가 취업하면 최대 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고용부는 전국의 비주택 거주자 3만7천여명 중 약 3만2천명이 취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지역

    2011-08-08 연합뉴스
  • 전남 서부는 '폭풍', 동부는 '폭우'..왜?

    제9호 태풍 '무이파'가 휩쓸고 간 전남에서 서쪽은 폭풍 피해가 컸던 반면, 동쪽은 폭우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현상은 태풍의 특성과 연관됐다는 분석이다.일반적으로 태풍이 지나가는 곳과 가까운 곳에는 바람이 세게 불고 태풍의 경계에는 구름이 생긴다.이 때문에

    2011-08-08 연합뉴스
  • "한국, 세계 명품시장의 용으로 부상"<佛紙>

    한국이 세계 명품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프랑스의 르 피가로 신문이 7일 보도했다.신문은 이날 '명품의 용(시장)으로 대두한 서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에르메스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연 데 이어, 루이뷔통이 사상 처음으로 내

    2011-08-08 연합뉴스
  • 이상의 전 합참의장 '군 개혁방향' 밝혀

    군의 현실은? 그리고 개혁방향은?

    “병영내 포퓰리즘 소요의 내재는 심각한 문제다. 이는 초급·중급간부를 위축시키고 선심성 인기위주로 부대를 지휘하도록 만든다. 문민통치는 바람직하다. 그러나 군의 정치 개입도, 정치의 군 개입도 바람직하지 않다.”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조갑제 기

    2011-08-08 최경선 코나스 기자
  • 조선 왕조실록ㆍ왕실의궤 "강원에 돌려달라"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 의궤 오대산사고본을 제자리로 찾아오기 위한 강원 도민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조선왕조실록 및 왕실 의궤 제자리 찾기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8일 평창군 오대산 월정산 내 팔각구층석탑 앞에서 발족식을 하고 조선 왕조실록ㆍ왕실의궤

    2011-08-08 연합뉴스
  • 뉴라이트전국연합 논평

    "현장체험은 좌파의 전유물인가?"

    권재진 법무부장관 내정자 국회인사청문회에 대해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이 8일 논평을 냈다. 아들의 병영비리 의혹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인사청문회에 대해 전국연합은 "해당 사안은 정서적 추측이 아니라 사실물증으로 가려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은 권 내

    2011-08-08 양원석 기자
  • 美ㆍ英, ‘동해→일본해’로 단독 표기 ‘논란’

    최근 독도를 둘러싸고 한ㆍ일 간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런 와중에 미국이 우리의 영해인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을 국제기구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8일 뉴스전문채널 은

    2011-08-08 최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