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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 ‘아리수’만 마셔라”...일부 공무원 “내 맘대로 물도 못 마시냐”
서울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에 수돗물 ‘아리수’ 강제 음용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강제성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시는 9일, 공직사회 내부부터 솔선수범해 수돗물 ‘아리수’를 음용하도록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에 아리수 음수대를 확대 설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최근
2018-04-09 임혜진 기자 -
조희연 서울교육감, 내주 예비후보 등록 할 듯
조희연(62) 서울시교육감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다음 주 중으로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 시점은 20일 안팎이 될 것이란 견해가 유력하다. 좌파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해 출범한 ‘2018서울촛
2018-04-09 정호영 기자 -
퇴사한 아나운서를 아침뉴스 앵커로 배정?..나사 풀린 MBC뉴스
지난 8일 오전 MBC에서 이미 퇴사한 아나운서를 '아침 뉴스 앵커'로 배정했다가 방송 직전 취재기자를 대체 투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방송 시간이 임박했는 데에도 앵커가 나타나지 않자 다급해진 방송 관계자들이 허둥지둥 방송 진행자를 찾다가 마
2018-04-09 조광형 기자 -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옆 승용차 휙휙...안전 문제 어쩌나
서울시가 종로1가부터 종로5가 사이 도심 한복판에 설치한 ‘자전거전용차로’를 두고 잡음이 무성하다.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일상화된 교통 혼잡을 고려할 때,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란 비판이 거세다. 평일 낮 시간에도 꽉 막힌 이 지역 도로사정을 생각한다면, 새로 개
2018-04-09 김태영 기자 -
'110억대 뇌물 혐의' MB, 9일 검찰 기소
110억대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재판에 넘겨진다.뉴시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9일 이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2018-04-09 박영근 기자 -
증발한 정부책임… 간호사연대 "이대목동병원에 1등급 누가 줬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담당 의료진이 대거 구속된 가운데, 간호사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의료진 뿐만 아니라 병원과 정부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간호사연대·대한전공의협의회·행동하는 간호사회 등으로 구성된 이대목동병원 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거
2018-04-08 김태영 기자 -
MB 9일 기소… 5월부터 1심, 선거 영향 '우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치소에서의 추가 조사 없이 기소하기로 했다.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과 시기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공판이 시작될 전망이다.보수정권의 전직 대통령 두 명에 대한 재판이 6·13 지방선거를 앞
2018-04-08 김태영 기자 -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문재인케어 강행시 집단휴진" 재천명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당선인이 의사·환자 모두에게 불행을 초래하는 문재인케어와의 정면대결 불사 의지를 재천명했다.최대집 당선인은 8일 뉴스통신사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케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이달 안에 대규모 궐기대회와 집단휴진을 검토할
2018-04-08 김태영 기자 -
‘범민련’까지 나선 미 대사관 앞 反美시위...“한미동맹 해체하라” 구호도
토요일을 맞아 좌파 성향 단체들이 광화문 주미대사관 앞에서 제주4·3사건에 대한 미국의 사죄, 한미군사훈련 영구 중단 및 한미동맹 해체,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반미시위를 벌였다.좌파집회 및 시위에서 반미 구호가 나온 게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남북한과 미국이 정상회
2018-04-07 정호영·김태영 기자 기자 -
도태우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은 반문명적”
박근혜 전 대통령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변론을 맡았던 도태우(49·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의 이 사건 1심 판결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도태우 변호사는 6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이 나온 직후 "적
2018-04-07 임혜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16개 유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을 "국정질서의 혼란을 가져온 책임자"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
2018-04-06 정호영 기자 -
정부, KBS 사장 임명 강행...공영노조 “상식도 염치도 도덕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6일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 양 후보자 임명 소식이 전해진 직후, KBS 공영노조는 성명을 내고 “자신의 지지 세력은 눈감고 밀어주고, 반대세력은 무조건 탄압하는 문재인 정권이 저잣거리 불량배들
2018-04-06 임혜진 기자 -
새 역사교과서 시안,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 서술 빠져
현 정부가 마련한 '역사교과서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 시안(試案)'이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를 우려하는 정계·학계 전문가들은 시안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종배·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2018-04-06 정호영 기자 -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고영주 발언’ 판결도 주목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휴대폰 문자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비슷한 발언을 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영주(68)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선고 결과에 관심이
2018-04-06 임혜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1심 선고, 6일 생중계
국정농단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6일 진행된다.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오늘(6일) 오후 2시1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특정
2018-04-06 박영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