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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들인 교육청들 '공공 앱', 누가 이용하는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 및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상당한 예산을 들여 개발한 공공 어플리케이션(앱)의 이용이 저조해 사실상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각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교육 및 소통 강화 목적을 위해 개
2018-10-10 정호영 기자 -
뉴스타파 기자들의 '지상파 복귀'가 씁쓸한 이유
'원대복귀'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인력 빼가기'라고 해야할까. KBS 기자로 활동할 당시 다양한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고 '뉴스타파'로 자리를 옮겼던 기자들이 속속 '본진'으로 회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장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인사상 징계를 받고 2012년
2018-10-10 조광형 기자 -
중국발 컨테이너에 실려 온 ‘붉은 불개미’ 5,900여 마리
또 붉은 불개미가 발견됐다. 중국발 컨테이너를 통해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17년 9월 일본 고베 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을 때는 ‘살인 개미’였던 명칭이 중국에서 들어온 컨테이너 주변에서 계속 발견되자 ‘붉은 불개미’로 변했다.
2018-10-09 전경웅 기자 -
대북방송 출력 낮춘 건 전기료 때문이라고?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친환경'과 '안전'을 이유로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계속된 전력량 부족, 전기요금 인상 우려와 관련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영향일까. 최근 국영방송 KBS가 대북방송 출력을 낮춘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그 이유가
2018-10-09 임혜진 기자 -
현직 회장 영장 청구…당혹감에 빠진 신한금융그룹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채용비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금융권 채용비리 수사를 본격화 한 이후 현직 금융지주사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0-09 김동우 기자 -
고양시 저유소 폭발원인은 스리랑카인이 날린 '풍등'
고양경찰서는 9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스리랑카 국적의 A씨(27)을 중실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2분쯤 고양 덕양구 화전동의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주변 야산 강매 터널 공사장에서 소형 열기구인 풍등을 날려 불을 낸 혐의를
2018-10-09 김동우 기자 -
우리 경제 다시 사회주의 체제로 가나?
대한민국 헌법은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1) 정치적 자유가 민주주의라면 경제적 자유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둘 다 제한 없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원칙 안에서 작동된다. 민주주의는 만능이 아니라 제한
2018-10-09 문근찬 숭실사이버대학 교수 칼럼 -
강규형 교수 "거칠고 비열한 언론노조의 방송장악, 특검수사 대상될 것"
"방송과 언론이 정권의 선전선동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권력과 유착된 방송은 공정성과 진실성을 잃기 마련이다. 언론노조에 의해 공영방송들이 장악되었다. 역사는 5공화국을 능가하는 거칠고 비열한 방송장악으로 평가할 것이다."8일 오후 6시 30
2018-10-09 김태영 기자 -
태영호 前공사 "종전선언은 비핵화 지연 위한 北전략"
태영호 前공사는 “美北회담은 북한에게 시간만 벌어줄 뿐”이라고 주장했다. 태영호 前공사는 지난 6월 싱가포르 美北정상회담이 결과적으로 김정은에게 숨 돌릴 틈을 제공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원하는 ‘종전선언’은 비핵화 협상을 지연시키거나 미국에게 포기
2018-10-08 백요셉 기자 -
'그들'의 방송 연봉... 김제동 7억·주진우 3억·김어준 2억
일부 지상파 방송의 '황제 출연료'가 논란이다. 특정 이념 지향을 공공연히 밝혀온 인사들이 연 수억원에 가까운 출연료를 챙기는 사실이 알려졌다. 방송사 내 노조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공분하고 있다. 이순임 MBC공정노조위원장은 8일 성명을 내고 "심인보 '뉴
2018-10-08 임혜진 기자 -
욱일기, 감정적 대응 합리적인가?
”일본에 있을 때는 욱일기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한국사람들이 욱일기를 싫어한다는 것도 한국에 유학하고 나서 알게 됐다. 학교교육 과정에서 욱일기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지 않다. 과거 일본제국이 욱일기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관련해서 자세히 교육을
2018-10-08 김동우 기자 -
'북핵 협상' 중간평가… 南·北·美 승자는 누구?
지난 겨울 평창올림픽에서 시작된 북한과의 협상이 3차 남북정상회담까지 거치며 벌써 새로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2차 북미협상도 앞둔 만큼 우리 입장에서 중간평가도 필요하다. 좋은 협상은 흔히 서로 파이(이익)를 키우는 협상이라고 한다. 내 파이만 키웠거
2018-10-08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칼럼 -
태영호 前공사의 하소연 "현행법이 내 신변 위협"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들이 제도적 허점으로 보험 가입, 금융거래 등에 제약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영호 전 주영(駐英)북한공사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북한인권정보센터 주최로 열린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서 "탈북 이후 북한
2018-10-08 정호영 기자 -
"평양선언 공청회 하자" 국민청원 2만명 돌파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 국민공청회를 열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만 명을 돌파했다.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국민공청회를 열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 2만명가량이 동의했다. 청와대 공식 답변을 받으려면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이
2018-10-08 박진형 기자 -
박상학 대표 “대북전단 날리기 전 경찰과 차량 추격전”
언론들은 지난 6일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이 대북전단 30만 장을 살포했다”는 단신 보도를 내놨다. 그런데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이 김포와 서울에서 추격전을 벌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8-10-0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