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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용산 대통령실서 오찬 회동…8일 만에 갈등 봉합 수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오찬회동을 갖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과 오늘 용산에서 오찬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고위 관계자는 대화 주제에 대해선 "주로 민생 얘기
2024-01-29 전성무 기자 -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가닥…유가족 지원책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이태원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대통령이 지난 5일 이른바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로 87년 체제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정치적 부담이 따르는 만큼, 유가족 지
2024-01-29 손혜정 기자 -
한동훈, 운동권 겨냥 "임종석·윤희숙 중 누가 경제 살릴 것 같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류인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을 '경제를 망친 주범'으로 지칭하며 총선 심판을 촉구했다.한 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운동권 특권 정
2024-01-29 이도영 기자 -
꼼수로 만드는 野의 괴물 선거제, 하다하다 '나눠먹기' 도구로 전락
22대 총선이 7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에선 선거제의 순기능을 오염시키는 '괴물 선거제'를 만들어 각당의 이해관계에 부합시키고자 혈안이다. 정의당은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을 획득할 경우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의원직을 2년씩 나눠서 수행하는 '
2024-01-29 김희선 기자 -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 자막 오기…국힘, '尹 가짜뉴스' 법적 대응
국민의힘이 JTBC가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자막 처리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을 방송해 가짜뉴스가 확산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JTBC 측은 윤 대통령이 시장에 방문해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하겠습니다'
2024-01-28 황지희 기자 -
'임차인' 윤희숙, 서울 중·성동갑 출마…임종석과 맞대결 여부 관심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할 지역구는 문재인 정부 실세였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출마를 염두에 둔 곳으로 알려져 '경제통' 대 '운동권'의 맞대결이 성사될 지 여부에 관심
2024-01-28 황지희 기자 -
"'배현진 습격범' 사건 현장 자주 배회"…계획범죄.배후 규명 주력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가해 중학생이 범행 한참 전부터 사건 현장에 자주 나타났었다는 증언이 나와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가해 중학생이 경찰 조사에서 줄곧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 온 것과 달리 범행 전부터 사건 현장을 자주 찾았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계획범죄 가
2024-01-28 황지희 기자 -
이낙연·민주탈당파, 합당 명칭은 '개혁미래당'…이준석 "중국집 이름 차용" 비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신당 추진 연합 '새로운미래'와 더불어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이 공동 창당에 합의하고 신당 명칭을 '개혁미래당(가칭)'으로 정했다.새로운미래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과 미래대연합 박원석 수석대변인은 28일 오전 10시3
2024-01-28 조문정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잔류·총선 불출마"…'이준석 신당 합류설' 일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민의힘 잔류 의사를 밝히고 일각에서 거론된 '이준석 신당 합류설'을 일축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거취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히고 "4월 총선에도 출마하지
2024-01-28 황지희 기자 -
'돌덩이 피습' 배현진 퇴원..."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중학생에게 돌덩이로 습격 당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입원 사흘 만인 27일 병원에서 퇴원했다.배 의원은 사건 당시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고 누구에게도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배 의원은 27일 순
2024-01-27 이도영 기자 -
진중권 "이준석, 사회적 약자만 공격…괴벨스 화법" 저격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이 대표를 '한국판 괴벨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진 교수는 지난 2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노인들이 무임승차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 경마장역"이라고 한 이 대표의
2024-01-27 이도영 기자 -
김경율 "한동훈과 특별한 인연 없다"…'사천 논란' 일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천(私薦) 논란'으로 '尹-韓 갈등'의 시발점이 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한 위원장과 특별한 인연이 없다며 사적 관계를 일축하고 나섰다.김건희 여사를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한 발언과
2024-01-27 이도영 기자 -
野의 꼼수와 야합…더 흉측해지는 괴물 선거제
22대 총선이 7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선거제 협상은 제자리걸음이다. 과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제 개편에 대한 노선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면서 여야가 협상 테이블에 조차 마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병립형
2024-01-27 김희선 기자 -
尹 "91개 부담금 원점 재검토"에…대통령실, 16개 부처 차관 소집
대통령실이 각 부처의 차관을 소집해 부담금 재검토 방안을 논의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성태윤 정책실장은 26일 오후 16개 관계부처 차관들과 최근 재정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성 실장은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부담금 원점 재검토'와 관련해 "국
2024-01-26 손혜정 기자 -
與, 위성정당 창당 실무작업 개시…민주당에 길 터주기 우려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창당 절차를 본격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병립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갈팡질팡하자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에 대비하는 것이다.그러나 일각에선 국민의힘이 시간을 끄는 민주당 전략에 말린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준연동형 비례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 약
2024-01-26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