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철, 박근혜앞에서 홀로시위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지역공천심사위원회 구성에 불만을 표출하며 17일 국회 박근혜 대표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심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최고위원회의를 당 대표실로 입장하는 박 대표와 최고위원들 앞에서 "5·31지방선거를 위한
2006-02-17 최은석 -
한나라당, 민병두 고발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첨예한 대립의 칼날을 세우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열린우리당 민병두 기획위원장이 제기한 지방선거에서의 한나라당 공천비리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은 17일 민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법률지원단(단장
2006-02-17 강미림 -
창사랑 "고건 이길 사람 이회창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최근 심상치 않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총재가 5·31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정계에 복귀한 뒤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추대 받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06-02-17 송수연 -
고건-한화갑 대표 심야회동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고 건 전 국무총리가 16일 밤 정치활동 준비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회동했다.고 전 총리는 이날 서울대 정치학과 동문들이 한 대표의 의원직 상실형 재판결과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모임에
2006-02-17 -
나는 강금실이 싫어요?
모든 사람이 이효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하 강씨)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미디어몹에 올라 있는 공희준씨의 글을 보면 그 사실이 간단히 확인된다. 보수사회에서는 공희준씨(이하 공씨)가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므
2006-02-16 곽호성 -
“건달정권 5년 왜 이렇게 기냐"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위기에 놓인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6일 ‘법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거리에 나서 노무현 정권을 맹비난하면서 ‘노정권 응징’과 ‘5.31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민주
2006-02-16 강미림 -
박진 '글로벌 서울'적임자 내세우며 차별화 올인
'글로벌 서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서울특별시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국제전문가' 이미지 부각에 나섰다. 박 의원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을 갖고
2006-02-16 최은석 -
또 '노무현찬양 달인'이 홍보수석에
조기숙씨의 후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으로 '노(盧)비어천가'로 유명한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이 내정됐다.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이 내정자가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 이 점을 노무현 대통령이 높이 평가해 직접
2006-02-16 이길호 -
박세일 서울시장 노린다
행정도시특별법 통과에 반대하며 의원직을 던진 박세일 전 한나라당 의원(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박 전 의원은 5·31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이란 책을 출간하고 23일엔 출판기념회를 겸해
2006-02-16 최은석 -
"이인제 충남지사로 갈수도"
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가 이인제 의원의 충청남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심 대표는 "이 의원의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한 지방신문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어 여론이 그렇다면 함께 추대해서 후보로
2006-02-16 이길호 -
유시민 "박대표님만 도와주시면…"
예전 모습과는 달리 지난 인사청문회 때부터 연일 '저자세'를 보이고 있는 유시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신임인사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예방했다.TV 토론과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판해왔던 유 장관은 이날 박 대표와 대화 내내 자세를
2006-02-16 최은석 -
'자연인 노무현'조선일보 또 제소
2005년 8월 청와대가 안기부 도청테이프의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여부를 다룬 조선일보 만평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왜곡된 만평을 게재했다’며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06-02-16 이주영 -
김근태 "정동영 밑에 가면 필패"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근태 후보의 막판 기세가 무섭다. 여권 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를 하게 되면 김근태 후보와 같이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데다가, 정동영 후
2006-02-16 정경준 -
한나라 “충청의원 합류? 한미준 오버하지마”
고건 전 국무총리의 지지세력을 자임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의 이용휘 위원장이 15일 여야 의원 20명이 고 전 총리의 신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16일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2006-02-16 강미림 -
“이젠 권양숙까지…”
노무현 정권의 ‘언론 편가르기’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노 대통령의 취임 3주년을 맞아 여성지와 공개 인터뷰를 했으나 노 정권에
2006-02-16 강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