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조정할 국가들, 과격할 정도로 해야"

    MB "청년실업, 사회적 위기로 갈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구조조정을 받아야 할 국가들은 과격할 정도의 구조조정을 해야만 지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업무 오찬에서 "당사국이 준비가 안 됐을 때는 지원

    2011-11-04 선종구 기자
  • 김정권 “한나라당 쇄신 연찬회 개최할 것”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4일 “당 쇄신에 대해 의원들이 자유롭게 얘기할 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쇄신 연찬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사무총장은 이날 “우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를 전후해 쇄신 연찬회가 개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11-04 오창균 기자
  • 동두천 미군 공여지 1천262만㎡ 앞당겨 반환

    경기도 동두천지역의 활용되지 않는 미군 공여지 1천262만㎡(여의도 면적 1.5배)이 앞당겨 반환될 전망이다.이 지역은 2002년 이후 거의 활용되지 않았으며 애초 2016년 이후에 반환될 예정이었다.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은 활용되지 않는 동두천지역 미군 공여지를 우선

    2011-11-04 오창균 기자
  • "126일 광우병시위 뒤 병 걸린 사람-소 있나"

    김문수 "FTA 낭설, 황당무계하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4일 논란을 빚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북부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FTA를 하면 수도요금, 병원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모두 낭설"이라며

    2011-11-04 안종현 기자
  • 박원순,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정책 시작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비정규직 근로자 2천8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 실현에 나섰다.하지만 추가되는 예산안에 대한 재원마련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아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정규직 중심의 ‘좋은 일자리’

    2011-11-04 안종현 기자
  • 野, 내달 18일 이전 통합 전당대회 추진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일 “12월18일 이전에 야권 통합 전당대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에 참여하는 야권의 모든 세력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통합의 원칙과, 범위, 추진일정을 합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2011-11-04 최유경 기자
  • 서울시-교육청 예산 분담률 두고 신경전 “애들 공짜밥은 줘야겠는데 돈은 없고…”

    박원순-곽노현 이제와서 “무상급식 돈없다”

    “애들 공짜밥은 줘야겠는데 돈은 없고…”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가지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양 기관 모두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예산을 덜 지원하겠다는 속셈이다.‘전면 무상급식은 시민의 뜻’ 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박원순 시장과 곽노현 교육

    2011-11-04 안종현-최종희 기자
  • 우리가 주류 운동권으로

     서경석의 세상읽기 (第18話)                                &…

    2011-11-04 서경석
  • 손학규 “한-미 FTA, 19대 총선서 묻자”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같은 것을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 토론을 거쳐 19대 총선에서 묻든지 국민투표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오전 여의도역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한-

    2011-11-04 최유경 기자
  • 한나라 “민주당 양보 없어···지켜본 뒤 직권상정 요청”

    한나라당은 이번주 말까지 민주당 등 야당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문제를 추가 협의한 뒤 성과가 없을 경우 다음주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비준안의 직권상정을 공식 요청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핵심 당직자는 이날 “주말 상황을 본 뒤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박

    2011-11-04 오창균 기자
  • [이법철 칼럼] 국민들께 올리는 상소문

    김재규 집에서 대한민국 심장 쏘겠다고?

    국민들께 올리는 上疏文  上疏文(상소문)은 무명의 백성에서부터 신하를 망라하여 황제나 왕에게 올리는 글이다. 상소문의 내용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개혁과 시정을 바라는 것이 주내용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황제나 왕같은 대통령을 主權在民(주권재민)의 투표로서 선출

    2011-11-04 이법철 객원칼럼니스트
  • [오창균의 기자수첩] 정치력 없는 정치권

    與, 전술 부재...野, 떼쓰며 장외로

    “도대체 국회에서 제대로 하는 일이 무엇이냐.”정치권을 바라보는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놓고 극한으로 대립하고 있는 여야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특히 여야의 대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벌어진 ‘몸싸움’과 관련해 국민들은 여

    2011-11-04 오창균 기자
  • "주민투표는 반대하더니 국민투표하자니.."

    남경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하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제안에 대해 “첨예한 갈등을 의회에서 못 푼다면 국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남 위원장은 특히 “(국민투표는)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2011-11-04 안종현 기자
  • 한기호 “민주당-민노당 합작, 1924년 국공합작"

    이주영 "“민주당은 ‘무뇌’ 상태로 보여진다”

    한나라당 주요당직자들이 4일 오전 회의를 갖고 민주당 등 야권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반대에 대해 한 목소리로 맹폭(猛爆)을 가했다. 먼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민주당은 ‘무뇌’ 상태로 보여진다”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야권 통합에만 매몰돼 국익은 안중에도

    2011-11-04 오창균 기자
  • 손학규 "통합전대 12월18일 전 개최 추진"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4일 전날 발표한 '연내 민주진보통합정당 결성 로드맵'과 관련, "저와 민주당은 야권통합 전당대회를 12월 18일 이전에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제안한) 민주진보진영 대통합을

    2011-11-04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