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북한석탄 다 가져간다..재작년 4배

     올해 들어 9월까지 북한의 대중국 석탄 수출액이 지난해 수출액의 배, 재작년의 4배를 넘어섰다.5일 한국무역협회의 북중 교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북한의 대중 석탄 수출액은 8억3천만 달러로 작년의 석탄 수출액인 3억9천만 달러의 2배를 넘어섰고, 2

    2011-11-05 연합뉴스
  • 오길남, 국제의원연맹서 납북자·北수용소 증언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씨가 오는 14일 미국 의회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국제의원연맹 공동 상임의장인 에드 로

    2011-11-05 연합뉴스
  • 美국무부, 자국민에 북한여행 위험성 경고

     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에게 북한 당국의 명확한 허가나 입국 비자를 안 받고 북한을 방문하면 억류되거나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5일 전했다.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 3일 `여행주의 경고'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현

    2011-11-05 연합뉴스
  • 日 상원 의장, 폐렴으로 사망

    니시오카 다케오(西岡武夫) 일본 참의원(상원) 의장이 5일 오전 2시24분께 도쿄 시내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75세.니시오카 의장은 지난달 20일 소집된 임시국회에 결석했고, 지난달 28일에는 입 안에 생긴 대상포진 때문에 소리를 내

    2011-11-05 연합뉴스
  • 그리스 총리, 신임투표 통과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가 이끄는 그리스 정부가 4일(현지시각) 실시된 의회의 신임투표를 통과했다.이날 자정을 넘어 의회에서 표결된 내각 신임안은 가결에 필요한 151표보다 2표 많은 153표를 얻어 가결됐다. 찬성표는 여당인 사회당(PASOK) 의원수(152명)보

    2011-11-05 연합뉴스
  • [첫 한국인출신 미국대사 성 김] "모국 대사 된게 더없는 영광"

    "한미 국익 일치하는 것 많아"

    사상 첫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는 성 김 대사는 4일(현지시간) "내가 태어났고 처음 사랑했던 나라(my country of birth, my country of first love) 대한민국에 미국의 대사로 돌아가게 된 것은 더 할 나위없는 영광"이라고 소감을

    2011-11-05 연합뉴스
  • '성희롱' 파문 공화후보 케인, 지지율은 상승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다 최근 '성희롱' 파문에 휩싸인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피자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미국 전역의 성인 1천4명을 대상으

    2011-11-05 연합뉴스
  • 北 사치품 수입 증가, 아프리카산 최음제는 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치품 수입목록에 중국산 돌고래, 프랑스산 푸들, 아프리카 최음제가 추가됐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신문은 남북한의 경제상황을 비교하면서 북한의 사치품 수입과 식량 부족 등의 현황을 전했다.

    2011-11-05 최종희 기자
  • '한반도ㆍ아시아문제' 석학 스칼라피노 교수 별세

    한반도를 비롯해 아시아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로버트 스칼라피노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니아 주립대 명예교수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버클리대는 2일 교수 일동 명의로 "깊은 슬픔과 함께 스칼라피노 교

    2011-11-04 연합뉴스
  • '한미 FTA 반대' 여의도서 촛불집회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4일 오후 7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미 FTA 반대 촛불문화제'를 열었다.참가자 1천여명(경찰 추산)은 "정부와 여당이 국민 대부분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한미FTA를 강행 처리하려 한다"며 "졸속 협상으로 진행된 한미FTA 국회

    2011-11-04 연합뉴스
  • 박원순 "야권대통합 정당 동참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제시한 야권대통합의 로드맵을 환영하면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박 시장은 "통합과 혁신의 길에 기여할 바가 있으면 기여할 것이며 통합정당이 만들어지면 언제든지 함께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권오중 비서실장이

    2011-11-04 안종현 기자
  • 李대통령 "구조조정해야 구제금융 지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구조조정을 받아야 할 국가들은 과격할 정도의 구조조정을 해야만 지원받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 업무 오찬에 참석해 "당사국이 준비가 안 됐을 때는 지

    2011-11-04 연합뉴스
  • '747공약폐기'도 공식 요구

    與 혁신파, `대통령 사과-5대 쇄신' 촉구

    한나라당 혁신그룹에 속한 5명의 의원이 4일 여권 전체가 위기에 처한 현 상황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대통령의 5대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구상찬, 김성식, 김세연, 신성범, 정태근 의원 등 당내 `민본21' 소속 의원 5명은 이러한 내용의 서한을 소속

    2011-11-04 오창균 기자
  • 야권, 한-미 FTA 표적 박근혜로 이동(?)

    민주당과 민노당은 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조속히 처리하자고 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 한 목소리로 비판을 가했다.박 전 대표는 전날 한-미 FTA와 관련해서 "처리 지연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는 일반적

    2011-11-04 최유경 기자
  • [이재춘 칼럼] 모든 호국세력의 긴장과 단합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한-미 FTA의 비준을 둘러싸고 대한민국의 국회가 민노당,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의 폭력앞에 그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 있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15년전에 겪었던 장면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1997년에 국회가 지금과 유사한 폭력사태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되자

    2011-11-04 이재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