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협의…'사드' 논의 주목

    토마스 섀넌 美국무부 차관, 한미정상회담 위해 방한

    토마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6월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토마스 섀넌 차관은 13일 오후 한국에 도착 한 뒤, 14일 오전 10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2017-06-13 노민호 기자
  • 김부겸·김영춘·도종환 인사청문회, '슈퍼수요일'

    현역의원 장관行, 25번 모두 통과… 이번에도?

     민주당 현역 의원 김부겸·김영춘·도종환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진행되는 가운데, 이른바 '현관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역 의원 청문회는 다른 청문회와 비교할 경우 공세 수위가 비교적 얕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까지 진행된 현역 의원 인사청문회

    2017-06-13 우승준 기자
  • 추경안과 연계 가능성…교착상태 당분간 계속될 듯

    자유한국당, "文 정부, 이쯤되면 장관 후보자 검증 포기"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새로 발표된 장관후보자들에 대해서도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문재인 정부가 자신들이 내놓은 5대 원칙을 여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 처리할 것을 시사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이 길어질 조짐도 보인다.자유한국당

    2017-06-13 임재섭 기자
  • 화제의 신간 [사상의 거장들]-40년전 유럽과 40년후 한국

    젊은 보수에게 바치는 책 "그들은 어떻게 세계를 속였던가?"

    소싯적에 ‘운동권 물’ 좀 먹어 봤다면박정자 /상명대 명예교수1970~80년대 권위주의 정권 때 대학을 다니면서 ‘언더서클(지하동아리)’을 기웃거려 본 50~60대들이라면, 마르크시즘 서적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에서 반문이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에 답답함과 당혹감을

    2017-06-13 박정자 칼럼
  • 활발한 소통, 국정 반영할만한 조언 잇따라… 한국당은 불참

    대통령·국회지도자 오찬… 국민 "재정" 바른 "안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간사단 및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베풀었다.미국 대통령처럼 의회지도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초청에 응한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들은 재정 및 안보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

    2017-06-13 정도원 기자
  • 靑 "대북전략 정통·남북문제 이해도 높아"

    문재인 대통령, 통일부 장관 '조명균' 내정

    문재인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조명균 前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내정됐다.1967년 경기도 의정부 출생인 조명균 장관 후보자는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조명균 장관 후보자는 제23회 행정고시를 통과해 공직에 발을 들였

    2017-06-13 노민호 기자
  • 바른정당 당권 도전…"보수에 한 줄기 단비 내릴 것"

    김영우 "文 대통령, 솔직하지 못해…조국도 해명해야"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이 최근 위장전입, 음주음전 등 각종 논란이 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조대엽 고용노동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에도 침묵하고 있는 조국 민정수석을 정조준해 "(지난 정권 당시) 음주운전은 청문회 대상도 안 된다고 했다"고

    2017-06-13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조대엽 후보자 정면 조준… 청문회 공세 수위 올려

    김동철 "공무원 증원, 두고두고 부담… 추경 사안 아냐"

    국민의당이 추가경정예산안과 인사청문회 등을 놓고 정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는 등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으나, 공무원 증대를 위한 추경안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3일 "공무원 증원은

    2017-06-13 김민우 기자
  • [뉴데일리 人事]

    ▲박정규 편집국장(뉴데일리경제 대표 겸임)▲차진형 금융증권부 차장…

    2017-06-13 편집국
  • 추경 통과 위한 설명과 설득은 부족했다는 아쉬움 남겨

    '감성 가득'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처방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파워포인트를 활용하는 등 추경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야권의 마음을 흔들지 못한 모양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감성'에만 치중됐을 뿐, 섬세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이

    2017-06-12 우승준 기자
  • 주민 고통, 선전도구로 ‘앵벌이’하는 北

    유엔아! 유엔아! 그래서 어쩌라구?

    유엔아! 유엔아! 그래서 어쩌라구?“북한은 외부 지원 필요한 식량 부족국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는 9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2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37개 식량부족국가에 포함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지난

    2017-06-12 이덕기 칼럼
  • [전문] 헌정사상 첫 추경안 국회 시정연설… 절박성·시급성 강조

    文대통령 "실업대란, 방치하면 재난수준 경제위기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 연설에 나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며 여야

    2017-06-12 김민우 기자
  • 장관임명 강행 가능, 추경 통과는 야당 협력 필요

    민주당, 한국당 '패키지 딜'에 노발대발한 까닭

    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이 인사청문회 검증과 예산안을 연계한다는 분위기의 발언을 내놓자 노발대발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일부 야당에서는 인사 청문회를 추경과 정부조직법에 연계하겠다는 이른바 '패키지 딜'

    2017-06-12 우승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국회 방문해 첫 추경 시정연설 나서

    文정부-민주당, '대량실업' 주장하며 추경 통과 박차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추경) 예산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야권에서는 이번 추경안 편성의 부적합성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부위원장인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2일 "실제로 지금까지 정부에서 추경을

    2017-06-12 김민우 기자
  • 與 "검찰개혁의 적임자" 野 "노무현 정부 검찰관 답습"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여야 온도차 '극명'

    여야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놓고 상반된 평가를 내려 정치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안경환 후보자는 비법조인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안경환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에서 추구하는 '검찰개혁(인사·조직 쇄신, 검·경 수

    2017-06-12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