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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출연한 文과 沈의 시청률, 불과 0.4% 차이
문재인 위협하는 심상정의 '썰전'
야권 지지층의 민심이 '원내 1당' 민주당에 맴돌고 있지 않은 모양새다. 다른 '왼쪽'으로의 이동이 감지됐기 때문이다. 이같은 기류는 지난 9일 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출연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을 통해 알 수 있다. 닐슨코리아의 10일 시청률 조사(전국 유료
2017-03-10 우승준 기자 -
작년 11월 '영수 회담' 단독 행보의 재연?
또 터진 추미애의 뜬금포 "민주당이 탄핵 주도"
작년 11월 '영수 회담'을 단독으로 시도해 야권의 반발을 샀던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뜬금포가 또 터졌다. 5개월 만에 터진 추 대표의 이번 뜬금포는 10일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자 발생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대통령
2017-03-10 우승준 기자 -
'대선 레이스' 본격 시작… 다양한 연대 가능성 모색할 듯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대행 체제로..반문연대 주도?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김재경·홍문표·이혜훈·정운천 최고위원 등 지도부 전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전격 총사퇴했다.주호영 원내대표가 대표권한대행을 맡아 바른정당을 이끌게 됐는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됨에 따라 '빅텐트' '보수대통합' '후보단일화'
2017-03-10 정도원 기자 -
'위법국회'에 면죄부 준 反헌법적 판결은 무효임을 선언해야
[김평우] 오늘부터 제2건국의 행군을 시작합시다!
오늘부터 우리는 제2건국의 행군을 시작합시다!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사1.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8인 재판관 전원이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여 박근혜 대통령님을 파면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너무나 쇼킹한 판결입니다. 저들은 우리
2017-03-10 김평우 칼럼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연재(97)
박근혜 파면?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박근혜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탄핵되어 대통령직을 잃었다. 그녀가 오랜 친구인 최순실의 불법행위를 도와주었다는게 주된 이유라 한다. 박근혜를 싫어하는 쪽에서는 승리에 도취되어 있겠지만, 좌파의 집권을 우려하는 보수진
2017-03-10 조화유 칼럼 -
또 세월호…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가 촛불광장 별빛" 주장
문재인, 박근혜 탄핵 후 팽목항 방문… 이게 통합 행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직후 진도 팽목항을 찾아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선고 후 첫 일정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있는 '진도 팽목항'을 방문, 방명록에 "너희들의 혼
2017-03-10 김현중 기자 -
SNS 통해 침통한 심경 드러내…"마녀사냥의 그림자만 아른거린다"
김진태 "대한민국 법치는 죽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었다"면서 침통한 심경을 전했다.김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대통령을 끄집어내려 파면하면서 국론 분열이 종식되겠느냐"면서 "마녀사냥의 그림자만 어른거린다"고 말했다.앞서 김 의원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의결된 이후 줄
2017-03-10 임재섭 기자 -
"지금까지의 갈등과 대립을 마무리해야 할 때"
[전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국민 담화
20170310_1700_서울청사 3층 합동브리핑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 심판에 의해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초래된데 대해
2017-03-10 오창균 기자 -
[파면 결정] 박근혜 19년 정치인생, 탄핵으로 막 내리다
박정희로 시작해 최순실로 끝난 박근혜의 悲劇
4년 전까지만 해도 선거(選擧)의 여왕이라 불렸다. 최근까지는 원칙(原則)과 법치(法治)의 여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상처 뿐인 영광이 됐다. 씁쓸한 아쉬움만 남게 됐다. 이제 정치인 박근혜가 아닌 자연인 박근혜로 돌아갈 시간이다. 박근혜 전 대통
2017-03-10 오창균 기자 -
"정치권, 갈라진 국민 마음 하나로 묶어야… 대통합의 책임 다할 것"
탄핵만 바라보던 안철수, 반등 이룰까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예언대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선고가 지지도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안철수 전 대표는 10일 헌재의 판결 이후 "국민 대통합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연일 '대통합' 행보를 이어갔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
2017-03-10 김민우 기자 -
"이달 안에 후보 선출"… '자중자애' 기간 최소화될듯
안상수 "탄핵으로 운동장 더 기울었다? 동의 안해"
자유한국당 대권주자인 안상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더욱 기울었다는 관측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정치권 일각에서 범(汎)보수 진영이 파산 국면에 돌입했다는 비관적인 견해가 나오지만, 오히려 탄핵 인용 결정을 계기로 보수의 재건을
2017-03-10 정도원 기자 -
"눈에서 미워하는 빛이 번쩍번쩍"… 국론분열 종식 강조
반기문 "국론 분열 종식 위해 헌재 승복해야"
특정 세력의 조직적인 음해에 홍역을 앓다 전격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헌법재판소 결정 승복을 호소했다.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인 10일, 반기문 전 총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2017-03-10 정도원 기자 -
"국민적 환경인식 제고에 최선 다할 것"
한정애,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수상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일 환경전문언론 에코데일리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에 지목됐다. 실제 한 의원은 환경보호를 위해 대외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작년 8월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와 기후변화 현안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당
2017-03-10 우승준 기자 -
[양현수 칼럼] 탄핵 인용 결정의 정치학적 의미
헌재, 너무 성급한 결정내렸다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했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 결정의 정치학적 의미를 생각해 보자.탄핵을 찬성했던 사람들은 이번 탄핵 인용이 국민주권의 승리이며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견제이고 경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행위라
2017-03-10 양현수 칼럼 -
"모순과 갈등 뛰어넘어 하나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해야"
반등하는 안희정, 탄핵 바람타고 '문재인 산성' 넘을까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본격적인 대선정국이 시작됐다. 야권은 헌재 결정의 승복과 초당적 국정수습에 나설 것을 주장하는 가운데 통합과 대연정을 주장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산성'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안희정
2017-03-10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