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김상조 등 의혹에 얼룩지자 '이제 바꾸자' 읍소
민주당, '청문회 이원화' 주장… 지난 정부 때는 반대하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때 국민과 약속한 '고위공직 5대 배제원칙(▲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이 수포로 돌아간 모양새다. 정부여당이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를 도덕성 검증과 정책검증 두 가지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2017-06-15 우승준 기자 -
민생 명분으로 자기정치 비판… 당 안팎 "과도하다" 볼멘소리
얼어붙은 국회, 밖으로 나도는 추미애… 왜?
정부여당이 야당의 강경한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이들은 한술 더 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도 예고했다. 이 때문에 국회에는 어두운 구름이 잔뜩 드리게 됐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회에는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내각
2017-06-15 우승준 기자 -
파독광부·간호사 등과 오찬… 기념촬영하며 소통행보 이어가
文대통령, 보훈가족 만나 "국민통합이 가장 튼튼한 안보"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보훈가족들과의 오찬에서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과 만나 "국민통합이야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라며 "국민통합에 앞장서달라"고 부탁했다.문재인 대통
2017-06-15 김민우 기자 -
"환경영향평가, 절차 제대로 하겠다는데 문제되겠나"
訪美 문정인, 사드 예산 "미국이 알아서 할 일"
미국을 방문 중인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미국 의회지도자 사이에서 논란이 불붙고 있는 사드 예산과 관련해 "미국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딕 더빈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한국이 사드를 원치 않는다면 9.23억 달러를 다른 곳에 쓰겠다"고 공
2017-06-15 정도원 기자 -
자연재해 손실, 4대강 이후 10 분의 1 수준인데도 적폐라니
권성동 "4대강 또 감사? 감사원 독립성 포기한 것"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5일 "감사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4번째 감사는 감사원의 독립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발맞추어, 헌법과 감사원법에 규정
2017-06-15 임재섭 기자 -
문재인 정부, 민간단체 대북접촉 승인 21건으로 증가
통일부 "대북접촉 2~30건, 승인앞둬"…北 승인할까?
문재인 정부의 민간단체 대북접촉 승인 건수가 21건으로 늘어났다.통일부 당국자는 15일 ‘문화재 제자리 찾기’, ‘하나반도 의료연합’, ‘에이스 경암’ 등 3개 단체의 북한 접촉 주민 신청을 “어제(14일) 오후 수리했다”면서 “현재 20~30건 정도가 승인 절차를 앞
2017-06-15 노민호 기자 -
'북한 무인기' 구멍난 영공, 국민이 文정부에 바라는 것은?
文대통령, 보고누락은 '버럭' 무인기 침입엔 '침묵'
북한 무인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뚫고 사드 배치지역인 성주를 찍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침묵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사드 보고 누락에 대해서는 불같이 화내던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타격 목적이 확실시되는 무인기 사건에 평온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문
2017-06-15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해수부차관에 강준석 수산과학원장 임명
'명태살리기' 주역 강준석, 해수부차관 됐다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 양식 기술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뤄낸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이 해양수산부차관으로 임명됐다.강준석 신임 차관은 3선의 현역 의원으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과 함께 해수부의 장·차관으로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박
2017-06-15 정도원 기자 -
"중소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고객 피해 예방해야"
제윤경 의원, 상조업체 입증책임법 발의
제윤경 민주당 의원이 15일 '상조업체 입증책임법(할부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영세상조업체 폐업 또는 타 상조회사로의 인수합병 시 기존 고객 선수금 보전 등 분쟁에 대한 모든 입증책임을 상조업체에 부과하는 게 골자다. 제윤경 의원이
2017-06-15 우승준 기자 -
수석·보좌관회의서 "내 협치노력, 허망한 일 되고 있다"
文대통령, 야당 질타… '강경화 승부수' 띄우나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있는 야당을 강력히 질타하고 나섰다.청와대는 수석·보좌관회의를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의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출범 36일 만에 '강대강'의 승부수가 나오면서, 정
2017-06-15 정도원 기자 -
말로만 공조 강화? 변수 생길 때마다 '삐그덕'
'강경화 딜레마' 야3당 갈림길… 이번에 뭉칠까
문재인 정부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에 돌입하자, 3당이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상황이지만 정부·여당에 맞서기 위해서는 3당이 공조를 강화해야하기 때문이다.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의원총회 직후 "강경화 외교부장관
2017-06-15 임재섭 기자 -
"누가 9.23억불 방어시스템 준다면 나는 '고맙다'할 것"
美더빈 "文대통령 만난뒤 속상해" 신경전 지속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했던 미 의회의 유력 정치인 딕 더빈 상원의원이 면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사드 배치를 압박하는 등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미국 내의 일부 전문가 발(發)로 제기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는 일단 거리를 뒀다. 이달말 한미정상
2017-06-15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4강 외교 난맥상에 대일 관계 조심… 엇박자 도지나
추미애 '한일 위안부' 돌발 발언… 못내 불편한 靑
문재인 대통령이 4강 외교 난맥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강조하고 나서 당청간 불편한 기류가 감지된다. 사드 문제를 두고 미중간 곤혼스러운 입장인 청와대가 일본에 대한 자극적 발언은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엇박자 논란'이
2017-06-15 우승준 기자 -
당권 도전자 속속 등장…'全大 구도' 따라 대진표 정리될 듯
'어게인 당대표' 나선 홍준표, "호랑이 등에서 내릴 상황 아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14일 오전 자신의 심경에 대해 '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고 했다.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는 입장에 돼 버렸다"며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곤혹스
2017-06-14 임재섭 기자 -
15일 국회의원 회관, '전문직 자격 제도 연구회…13개 직군 참가
윤영석 의원, 전문직 해외 진출 위한 세미나 주최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전문직 자격사'의 해외 진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윤 의원은 오는 15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문직 자격사의 해외 진출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직 자격 제도 연구회〉세미나를 주최한다.윤 의원은 "현재 국내 전
2017-06-14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