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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개방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문재인 정부 강력 비판
박찬우 "물관리 환경부 일원화? 자연재해 어찌 막을건가"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이 물관리 기능을 환경부로 일원화하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자원 관리부처 일원화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찬우 의원은 9일 주요당직자 회의에 참석해 "효율적인 기능 배분 원칙에 미뤄봤을 때 수
2017-06-09 임재섭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홍순만 코레일 사장·김성환 노원구청장 참여
고용진, '광운대역세권 개발' 실현… 서울시-코레일 간담회 이끌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행사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서울 노원갑 지역구의 의원인 고용진 민주당 의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박원
2017-06-08 우승준 기자 -
금명간 여당 지도부·국회 상임위원장단과도 회동
文대통령 '추경정국' 정면돌파… 직접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추경정국' 정면돌파를 위해,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경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직접 한다.가까운 시일 내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 상임위원장단과의 회동도 연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추경예산안 처리·정
2017-06-08 정도원 기자 -
북한 거부에도 교류확대 방침 고수 의지 내비치기도
文정부의 '창의적' 북핵 해결방안, 결국 협력 늘리기?
문재인 대통령이 주문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근원적' 방안은 결국 '제재 강화'가 아닌 대화와 교류를 늘리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에게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2017-06-08 김민우 기자 -
지난달 14일에는 상임위 참석… 전체회의 주재로 회의 격상
文대통령, 北 미사일 도발 4번째만에 NSC 첫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반복된 미사일 도발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직접 주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 미사일 도발 네 번째만이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 NSC 전체회의를 소집할 것을 지시했다"고
2017-06-08 김민우 기자 -
"배치 연기·의회 동의 필요성 이해 못한다고 말했다"
'더빈 면담' 여진 계속… "文대통령 이해 못하겠다"
지난달 31일에 있었던 딕 더빈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의 여진(餘震)이 일주일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직후 더빈 의원은 국내 매체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토로한데 이어, 미국에 돌아간 뒤에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계
2017-06-08 정도원 기자 -
北의 거듭된 도발에도…정부는 '환경영향평가' 빌미로 사드 배치 지연
이철우 "이스라엘은 4중, 미국은 3중 방어…한국은?"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환경영향평가' 등을 빌미로 사드 배치에 트집을 잡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초강대국인 미국조차 미사일 방어를 위해 3중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사드 배치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은 문제가
2017-06-08 임재섭 기자 -
"안보도 문재인" 외쳤지만… 정부 출범 한달, '든든한 안보'는 아직
미사일 날아드는데, 문재인 안보라인 언제쯤?
문재인 정부가 오는 9일 출범 한달을 맞이하지만 '외교안보 라인'을 가동하지 못해 여론의 우려를 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외교 현안은 어느 때보다 예민하다는 게 중론이다.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및 한미 사드배치 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 등이 그렇다.
2017-06-08 우승준 기자 -
靑수석·보좌관회의 개회… 정의용 안보실장이 보고한듯
文대통령, 北 지대함 순항미사일 도발 보고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집무실에 있는 청와대 여민관의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의실에 입장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농담을 건네
2017-06-08 정도원 기자 -
갈지자 행보로 캐스팅 보트 쥐려는 국민의당… "준여당"이 웬말?
文정부 '디자이너' 꿈꾸는 박지원… 정진석 "쳇!"
문재인 정부 초반 성패의 분수령인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인 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캐스팅보트를 쥐기 위한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07석이라는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주도권을 쥐려하지만 국민의당의 갈지자 행보에 못내 불편한 모습이다. 국민의당은 겉으로
2017-06-07 임재섭 기자 -
자축의 늪에 빠진 지도부, 원론적 발언만 늘어놓다 '머쓱'
말로만 호남 사랑? 민주당, '싸늘한' 전북 민심 직면
민주당 지도부가 정권교체에 따른 이른바 '자축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전북 민심의 빈축을 샀다. 민주당 지도부는 7일 전북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이용해 총 17개 시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정권교체를 이뤄준 지역주민과 당원들에게
2017-06-07 우승준 기자 -
강경화 청문회, 與 '두둔' vs 野 '맹공' 초점
강경화 "일부 의혹 죄송, 나머지는 사실 아냐"
각종 의혹들로 구설수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 진행됐다. 그러나 각종 의혹들과 관련 강경화 후보자는 “죄송하다”로 일관했으며, 여야의 상반된 질의 태도에 후보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인사청문회 시작 전부터
2017-06-07 노민호 기자 -
추경안 '여론전'·주폭 난동 안이한 인식은 '옥의 티'
文대통령, 일선 소방서 찾아… '공무원 늘리기' 사활
소방조직을 42년 만에 소방청으로 독립시키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마련한 문재인 대통령이 일선 소방서를 전격 방문해 소방관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대로, 소방청 독립에 따른 소방관들의 반응이 뜨거울 때 여론을 결집해 공공부문 인력 증원
2017-06-07 정도원 기자 -
안갯속 전당대회, 페이스북 통해 '프레임 전쟁'
홍준표 "자유한국당, 구체제 허물고 새롭게 태어나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은 이름만 바꾸었지 내용이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구체제를 허물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도하는 세력도 그대로이고 정책도 그대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홍 전
2017-06-07 임재섭 기자 -
보관 중인 발사대 4기는 "환경영향평가 끝나야"
靑 "배치된 사드는 굳이 철회할 이유 없어"
청와대 측이 미군에 공여된 성주골프장 부지의 환경영향평가 실시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미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철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이달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국제적 논란으로 번졌던 사드 문제를 수습한 뒤 태평양을 건너려는
2017-06-07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