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재판관들 65세 이상 돼야 그나마 믿음이 갈텐데...

    나이 어린 헌재...비극이 현실화되지 않기를!

    비극(悲劇)이 현실화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미래미디어 포럼(2017.3.9.)2월 27, 헌재에서의 마지막 변론에서 대통령 측 구상진 변호사는 “국회의 탄핵소추장은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백지”라고 말했습니다. 구 변호사의 변론내용 중 중요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

    2017-03-09 미래미디어포럼 칼럼
  • "朴, 좌파 건드린 탓에 공격 당해" 탄핵사태 집중 조명

    산케이 "박근혜 탄핵은 좌파·야당의 정권탈취 시도"

    일본의 산케이(産經)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불거진 찬반 갈등과 관련해 "친북(親北) 대 반북(反北) 세력의 대리전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특히 산케이 측은 박근혜 대통령이 통진당을 해산시키면서 좌파 운동권을 적으로 돌리게 됐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

    2017-03-09 오창균 기자
  • 공군 “KADIZ 포함된 이어도 인근 구조능력 강화”

    “제주공군기지? 신공항에 탐색구조대 배치하는 것”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으로 불거진 ‘제주공군기지’에 대해 공군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제주해군기지에 반대했던 지역 매체·단체들의 ‘제주공군기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6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서귀포)은 2017년 1월과 2일

    2017-03-09 전경웅 기자
  • [취재수첩] '불복의 아이콘' 민주당이 '승복'을 입에 올리다니..

    '통진당 해산' 불복 민주당, '탄핵 승복' 요구 자격있나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심판을 하루 앞둔 9일 '인용 결정'을 기정사실화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선언을 요구했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오늘 박 대통령이 어떤 결정이 나와도 승복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2017-03-09 김현중 기자
  • [D-1]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수석비서관 회의 열고 현안 점검

    '운명의 10일' 담담한 청와대, "차분히 결과 기다리겠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청와대는 의외로 담담한 분위기다.9일 청와대는 평소와 다름 없이 한광옥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정국 현안을 점검했다. 하지만 탄핵 심판과 관련한 별도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헌법재판소의 판

    2017-03-09 오창균 기자
  • 헌재 탄핵 선고 예정에 분주 朴 "孫, 양보할 것 뭐냐"

    손학규 고집에 국민의당 계속 표류… 난감한 박지원

    경선룰에 대한 대선주자 간 합의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 국민의당이 분주해졌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전까지는 최종결정을 내려야한다는 위기감을 느끼면서다.특히 안철수 전 대표가 현장투표 비율을 대폭 올리며 양보에 나섰음에

    2017-03-09 김민우 기자
  • "경제민주화가 본인의 사유물인가?… 오만가 독선"

    親文 김홍걸 "김종인, 경제민주화에 무슨 노력했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8일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를 향해 작심비판을 가했다. 당내 주류세력인 '친문재인계'의 배타성이 김 전 대표 탈당에 한 몫 했다는 비판이 상당한 현 상황을 비춰볼 때, 김 위원장의 발언은 야권 지지

    2017-03-09 우승준 기자
  • 인용 기정사실화-헌재압박… 박범계 "100% 탄핵" 호들갑

    '승복'이란 단어를 민주당이 내뱉을 염치 있을까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이 헌재의 인용 결정을 압박하며 막바지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특히 민주당은 '탄핵 인용'을 기정사실화하며 박 대통령에게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당

    2017-03-09 김현중 기자
  • 라디오서 '대화로 해결' 외치는 민주당에 우회적 비판

    이철우 "중국도 사드가 자국과 관계없다는 것 알아"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중국 측에 대해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고 막무가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사드 자체에 대한 군사적 이해관계보다 이를 명분으로 외교적·경제적 이득을 얻으려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무작정 '중국을 설득해야 한다'는 더불

    2017-03-09 임재섭 기자
  • [인보길 초대석] 특검 발표에 반박문 낸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좌파 뿌리 뽑으려 하니 야당-언론-특검이 모함"

    대통령, 공직자로 재산 공개최순실은 정유라에게 유산 상속각자 생활... 무슨 경제공동체?재단 설립 지시한 적 없다경제수석실서 먼저 추진했다 재단 사유화 불능... 뇌물 안돼정유라 부탁한 적 없다부정한 청탁 없었으니 제3자 뇌물죄 어불성설 특검, 참고인 자격 무시하고 

    2017-03-09 오창균 기자 / 방성주 인턴기자 기자
  • "뺄셈 정치 文, 생각 다른 사람과 단합하는데 실적 내야"

    안희정 측 김종민 "문재인, 민주당 결속시킬 리더십 부족"

     민주당 안희정 후보의 문재인 후보를 향한 압박이 시작된 모양새다. 안 후보의 최측근인 김종민 의원이 9일 문재인 후보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이다.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김 의원은 이른바 '안희정의 동반자'로 불린다. 현재 그는 안희정 캠프에서 홍보본부장을

    2017-03-09 우승준 기자
  • [양현수 칼럼] 국회에 이용당한 헌재

    헌재 탄핵심판, 3개월 변론 연장이 답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이제 하루만 지나면 나올 것이다.그렇기에 헌재 변론을 3개월 연장하라는 이 글의 주장이 엉뚱하게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변론을 3개월 연장하여 헌법재판소 법이 정한 180일 즉 6개월 동안 이 탄핵 심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답이라고 나는 본

    2017-03-08 양현수 칼럼
  • 원내 60명, 원외 94명이 헌재에 탄원서 제출… 당 주류 목소리 바꼈다

    한국당 70%가 탄핵반대… 인명진 대체 뭐하나!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58명이 탄핵을 기각, 각하해달라는 탄원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헌재 제출 이후 2명의 서명 의원이 더 늘어나 총 60명이 탄핵소추안 반대 의견을 같이 했다.이는 총 94명인 자유한국당 의원 중 64%에 달하는 수치다. 김진태 의원에

    2017-03-08 임재섭 기자
  • 文 캠프 안성호 교수 안창호 재판관과 형제관계 "장관 후보 1순위"

    헌법재판관 친형이 문재인 캠프에? "꼼수 중단하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안창호 헌법재판관의 친형을 캠프에 둔 문재인 전 대표에 "꼼수를 중단하라"며 비판했다.김 의원은 8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안창호 헌법재판관의 친형 안성호 교수가 문재인 캠프의 지역균형발전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면서 "이런 세기의 재판을

    2017-03-08 임재섭 기자
  • 헌재 오는 10일로 탄핵 선고 예고… 정국 급물살 타는데 언제까지

    안철수 양보해도 완강한 손학규… 출구없는 경선룰 전쟁

    국민의당 경선룰을 놓고 손학규 전 대표와 양보없는 신경전을 이어가던 안철수 전 대표가 당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서 '경선불참'이라는 초강수까지 꺼냈던 손학규 전 대표이지만, 안철수 전 대표가 먼저 한발 물러나는 전략을 취하면서 공은 다시 손 전 대표에게 넘어

    2017-03-08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