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를 우습게 보는 정부
[인터뷰] 기재부 출신 송언석 의원… "靑 독재가 경제 망친다"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이 제 역할을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청와대가 기재부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는다. 만약 소득주도성장에 이견이 있다 해도 꼬투리 잡히면 개인 핸드폰까지 탈탈 터는 사찰공화국 정부에서 어떤 공무원이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겠나?”송언석 자유한국당
2019-05-30 강유화 기자 -
옳소!
황교안의 역공… "기본과 상식? 대통령부터 지켜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폭로와 관련해 "한국당은 기본과 상식을 지켜라"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통령부터 기본을 지키라"며 정면으로 맞받았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최근 국정원의 총선 개입 의혹, 기밀
2019-05-30 임혜진 기자 -
이러면서 공정선거?
이렇게까지?… 민주당 '친문 맞춤형' 공천 룰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게 최고 20%(기존 10%)의 가산점을 주고, 현역 의원은 원칙적으로 전부 경선을 치르게 한다는 내용의 내년 총선 공천 룰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PK(부산·경남) 출마가 유력한 조국 민정수석은 정치신인으로 가산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민주당
2019-05-30 이상무 기자 -
"친한 日 의원도 전화 안 받아"…윤상현 "최악 한일 관계, 靑이 풀어야"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통위 소속 중진의원 5명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악화한 한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도쿄를 방문했으나, 일본 중의원(하원격)마저 접촉을 꺼려 면담 자체가 불발됐다. 윤상현 의원은 "와타나베 미키(渡邊美樹) 참의원 외교위원장을
2019-05-30 데스크 기자 -
[추적③] 언론이 침묵한 2017년 3월 10일의 진실
"나라사랑 유별났던 아버지를…'5만원짜리 동원인력'으로 몰았다"
‘좌파 시민’의 죽음이었어도 이렇게 외면당했을까. 2017년 3월 10일 서울 한복판에서 5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던 ‘우파 시민들'이다. 하루 아침에 5명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됐지만 금세 대중으로부터 잊혔다. 도리어 희생자들에
2019-05-29 박아름 기자 -
뜨끔하신 분들 여러명일듯
"필요할 땐 부르더니, 배신하나"… 외식업회장, 이해찬에 "비례대표" 요구
"우리를 앞세워서 필요할 땐 부르고, 그렇지 않을 땐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 내년 4·13 총선 때 비례대표를 꼭 주셔야 한다."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이 28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간담회에서 꺼낸 하소연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다음날인 29일
2019-05-29 이상무 기자 -
공무원 맞아?
'민생' 보이콧한 차관님들…'산불대책회의' 파행
"이래 놓고 국회 정상화를 하자는 것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29일 한국당이 주최한 산불대책회의에 참석하기로 예정했던 공무원들이 전원 불참한 데 대한 분노였다. 나 원내대표는 부처 차관들의 불참 이유를 '정부여당의 지시'라고 해석했다
2019-05-29 임혜진 기자 -
상왕 노릇
"文, 식구끼리 인사 답답…그럼 3년 못가요" 박지원 '훈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청와대의 인사수석 교체 등과 관련해 “어제 인사 발표를 보고 진짜 답답했다. 우리 식구끼리 하겠다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박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과 야당, 언론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적하는 것은 인사·경제
2019-05-29 이상무 기자 -
버킷리스트가 세계일주?
또? G20 회담 일정도 못잡고… 文, 이번엔 북유럽 순방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혁신성장·평화·포용국가 실현 행보의 일환"이라며 이 같은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nb
2019-05-29 전성무 기자 -
소신? 몸값 높이기?… '국회 복귀' 주장하는 윤상현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엇박자'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이번에는 '한국당 국회 복귀'를 주장했다. 지난번 강효상 의원 폭로 건에 이어 또 한번 당 지도부와 배치되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당을 위한 ‘제언’이라는 윤 의원 측 주장에도 사실상 당 지도부에 반기를 든
2019-05-29 임혜진 기자 -
장자연도 직접지시, 김학의도 직접지시... 문재인 탄핵청원은 어떻게 하실려고?
또 文기친람…이번엔 '강효상 수사 가이드'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과 관련해 29일 "국가의 외교상 기밀이 유출되고 이를 정치권에서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국가의 외교기밀 유출'로 규정하고 당사자인 강효상 의원과 소속 당인 자유한국당을 정
2019-05-29 전성무 기자 -
'北 탄도미사일' 초긴장인데 …남북 군사 긴장 완화됐다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남·북·미 정상의 결단으로 한반도 안보상황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평화 프로세스가 시작되었고,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같
2019-05-29 전성무 기자 -
IPTV, 이래서 볼게 없나?
IPTV협회장, 盧 추도식 사회… 민경욱 "정관 위반" 사퇴 촉구
유정아 한국IPTV방송협회장이 협회 정관으로 정한 '정치활동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내고 "유정아 협회장이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아 여권 성향 정치인들과 '노무현 정신 계승
2019-05-28 조광형 기자 -
역시 시원~!
이언주 "전교조는 이익집단… 해체가 정답이다"
전교조가 결성 30주년 기념식을 연 5월 28일에 맞춰,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업데이트했다. 전교조에 관한 내용이다. 이 의원은 방송을 통해 “전교조는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는 적폐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방송에서 '법외노조 전교조의 해체가 필
2019-05-28 강유화 기자 -
'국가채무비율 40%' 괜찮다는 與… 文 과거 경고 잊었나
더불어민주당이 "적정 국가채무비율이 40%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정부의 재정에 대한 야권의 공세를 방어했다. 하지만 국가채무비율 40%를 '마지노선'으로 규정한 '원조'는 과거 야당 시절의 민주당 대표였던 현 문재인 대통령인데, 현재 와서 달라진 태도를 보여
2019-05-2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