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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송철호가 단독공천받았나?
“송철호, 내부 경선하면 임동호에 밀린다”… ‘송병기 수첩’ 후폭풍
“내부 경선하면 송철호가 임동호보다 불리하다.”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캠프의 전략참모였던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송병기 부시장 업무수첩에 송철호 시
2019-12-20 박아름 기자 -
왕따외교, 폭망경제, 대북굴종... 현안 팽개치고 총선 '올인'
70명 무더기 출마… 누더기 된 청와대 '총선학원'으로 전락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내각 출신 인사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면서 남은 참모들의 고민이 깊다. 청와대가 국정운영 대신 총선에 '올인' 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참모들 사이에서 눈치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2019-12-20 전성무 기자 -
청와대가 공천 개입, 부정선거 의혹.... 거세지는 "탄핵" 목소리
임종석, 한병도, 조국, 송철호, 이호철, 송병기… 한국당,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이 20일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청와대 핵심인사 8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이호철 전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2019-12-20 박아름 기자 -
'다 주겠다'고 쓰고, '안 주겠다'고 읽는다
[분석] 손학규의 꼼수… "안철수 복귀하면 전권 주겠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5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한다면 ‘전권’을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안 전 대표의 주가가 급등했다. 내년 총선 전 안 전 대표 복귀 여부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그러나 사
2019-12-20 박아름 기자 -
"삼권분립 훼손" 논란 커지자 물타기?… 정세균 "개헌하자" 뜬 소리
정세균 국무총리후보자가 연일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 후보자는 19일 "정치를 바꾸기 위해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민일보가 주최한 '국민미션포럼' 기조강연에서 "현재 우리 사회가
2019-12-20 전성무 기자 -
文대통령, 23일 베이징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한반도 정세 논의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차 23~24일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회담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이다. 한정
2019-12-19 신영경 기자 -
손학규·심상정·정동영·박지원·문희상... 좌파 신5적
선거법 막히니까 "공수처법부터 하자"… '흑심' 품은 민주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합의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인다.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등 군소정당이 18일 마련한 이른바 '3+1 합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하면서 패스트트랙 법안 연내 처리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
2019-12-19 전성무 기자 -
사람이 먼저라더니... 우리 편이 먼저였군
‘자질 미달'로 장관 낙마한 조대엽… 文, 차관급으로 '눈속임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2017년 현 정부 첫 조각 때 고용노동부장관으로 내정됐다 ‘낙마’한 조대엽(59)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차관급)에 임명해 논란이다. 조 신임 위원장은 당시 음주운전 허위 해명 의혹 등으로 지명 23일 만에 자진
2019-12-19 박아름 기자 -
자본잠식, 부채 과도, 이혼소송… '대출 부적격' 우리들병원장에 '특혜대출' 의혹
이상호 우리들병원 원장이 병원 운영자금으로 쓰겠다면서 2012년 신한은행에서 15억원의 대출을 받은 뒤 개인 용도로 전용했다는 의혹이 19일 제기됐다. 당시 신한은행은 이 원장이 이혼소송 합의에 따른 재산분할로 자산규모가 감소하고, 병원도 자본금이 완전 잠식상태여서 불
2019-12-19 전성무 기자 -
지금 '후보 매수' 시도한 거 맞니?
'문재인 친구' 송철호 위해… 靑, 직접 ‘경쟁자 처단’ 나섰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복수 매체를 통해 “청와대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송철호 당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후보의 당내 경쟁자였던 내게 고베 총영사 등의 자리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송철호 후보의 울산시장 무혈입성을 위해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경
2019-12-19 박아름 기자 -
이번엔 인사 개입 의혹...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청와대 비리' 의혹
"백원우 민정비서관, 인사검증 기간에 후보자 만났다"
백원우(53)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17년 청와대 민정비서관 시절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인사검증 기간에 후보자와 만났다는 증언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으로, 기관장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대상이 된다. 민정비서관이
2019-12-19 송원근 기자 -
역사를 앞서가신 '내로남불'의 원조님
[단독] "오만방자의 극치 낙하산 공천"… 27년 전 '송철호 단수공천' 예견한 文스트라다무스
"선거는 정권과 정당과 국회의원 또는 후보자 개인에 대한 심판이다. 그러한 심판이 정기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선거를 하지 않을 때에도 항상 민의에 귀 기울이도록 하는 것, 이것이 대의제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선거의 의미이다."문재인 대통령이 1992년 변호사 시절
2019-12-19 이상무 기자 -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文정부
“지금 대한민국은 6.25 남침 직전”… 주사파 前 리더 구해우의 경고
“지금 대한민국은 6·25 남침 전야와 같은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한때 대학 운동권을 지배했던 주사파 조직 ‘자민통(자주민주통일)’의 리더였다 사상전향한 구해우(55) 미래전략연구원장은 현재 한반도 정세를 이렇게 진단했다.구 원장은 최근 북핵
2019-12-18 박아름 기자 -
이건 뭐 야바위도 아니고....
'3+1 합의안' 민주당이 거부… 선거법 합의 또 불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민주당을 제외한 야3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 합의안을 18일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구 250석+비례대표 50석+연동률 50%에 연동형 캡 30석 한시 적용
2019-12-18 전성무 기자 -
北 '성탄절 도발' 다가오는데… "한반도평화, 기업엔 기회"라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반도 평화는 양국 기업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이 일주일 뒤로 다가온 성탄절(크리스마스)에 전격 군사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한 비
2019-12-1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