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만 열면 대부분 '뻥'... 집권당이 뭐 이래?

    [팩트체크] "추경 계류 역대 최장" 민주당 주장은 거짓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계류기간이 길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최장" "이런 경우는 처음" 등의 표현을 쓰며 야당의 보이콧을 비난했다. 하지만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추경은 2000년 107일, 2008년 91일의 계류기간을 거친 적도 있어 이 주장은 거짓말인 것으로 드

    2019-06-14 이상무 기자
  • [추적⓸] 언론이 침묵한 2017년 3월 10일의 진실

    [단독]'3.10 탄핵반대 시위대 사망' 미필적 고의 의혹

    “2017년 3월 10일 대규모 집회 당일, 서울시 소방당국의 응급처치가 미미했다”는 대한애국당 주장이 <뉴데일리>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4만~6만 명의 군중이 운집했는데, 배치된 앰뷸런스는 고작 3대에 불과했다.

    2019-06-14 박아름 기자
  • 서릿발 같은 준엄함

    "직권남용, 수사 강요"… 곽상도, 文 대통령 검찰 고소

    '김학의 사건' 수사 대상으로 지목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현직 국회의원이 현직 대통령을 형사고소한 것은 처음이다. 곽 의원은 또한 박상기 법무부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 현 정권 실

    2019-06-14 임혜진 기자
  • '선거개입' 논란에…강기정 "특정 정당 압박 아니다"

    청와대가 '한국당·민주당 정당해산'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도입' 청원 답변에서 이틀 연속 야당을 압박했다는 지적이 일자 "어떻게 특정 정당 압박이라고 주장할 수 있냐"며 유감을 표명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청원 답변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13일 청와대 핵

    2019-06-13 전성무 기자
  • 한국당 "양정철·안희정 불법정치자금 수사 의뢰 검토"

    자유한국당은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1심 유죄 선고와 관련, 유사한 혐의 가능성이 있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에 대해 수사 의뢰를 검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한국당 김도읍 의원과

    2019-06-13 강유화 기자
  • 알아서 기었나?

    [단독] 개인정보 때문이 아니었다… 서울교육청 '文 외손자 학교' 트집 경고 의혹

    문재인 대통령 외손자의 해외이주 기록자료를 국회에 제출한 A초등학교를 상대로 서울시교육청이 감사를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통령 외손자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들여다본 것"이라고 언론에 알렸다. 그러나 사실은 개인정보 유

    2019-06-13 강유화 기자
  • 민주, 지지율 40% 턱걸이… 한국당 30%대 회복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이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40% 선을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층과 영남지역에서 결집하며 다시 30%대로 복귀했다.   '리얼미터'는 13일 tbs의 의뢰로 지난 10~12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민주당

    2019-06-13 이상무 기자
  • 황교안은?

    임종석, 종로로 이사…지역구 놓고 정세균과 '신경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1번지’ 종로 출마를 사실상 결심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임 전 실장은 기존 거주지였던 은평구를 떠나 평창동 단독주택에 전세로

    2019-06-13 이상무 기자
  • 이러다 내려오시면, 김정은이 책임지나?

    "文, 김정은 대변인 노릇 계속하면 끌어내려야"… 김문수 '직격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한미동맹과 한중협력이라는 양자택일의 갈림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헤매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계속한다면, 한미동맹을 악화시킨다면 대한민국은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김 전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9-06-13 임혜진 기자
  • 이참에 다들 그만두세요

    "국회의원 소환" 靑 주장에… 한국당 "대통령 소환할 일"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의원 시절 자신 명의의 법안이 단 한 건도 없었던 '문재인 의원'의 청와대가 할 말은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전날 강기정 정무수석에 이어 복 비서관이 나서서 야당을 압박한 것을

    2019-06-13 임혜진 기자
  • 짝사랑 지나치면 상사병

    두 달째 말 없는 北에… 文, 또 정상회담 제안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6월 중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한지는 저도 알 수 없다"며 "남북 간 짧은 기간에 연락과 협의로 정상회담을 한 경험이 있기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도 오슬로의 총리관

    2019-06-13 전성무 기자
  • 도대체 무슨 칼럼이기에? 오히려 홍보해준 靑

    신문 칼럼에 정정보도 요청한 靑… 野 "그런 게 독재"

    지난 11일 <중앙일보> 남정호 논설위원이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유독 해외순방이 잦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평가를 담았다. 남 논설위원은 "문 대통령은 취임 후 25개월간 19번 출국했다"며 "빈도로는 5년간 49번으로

    2019-06-12 강유화 기자
  • 직무유기 아닐까?

    양정철 원장님은 '총선행보'중… 민주연구원은 '개점휴업'

    12일 현재, 여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공개한 6월 공식 일정은 하나다. 14일 행사로 ‘자치분권시대의 검·경 개혁 대토론회’를 예정됐다. 이마저 “양정철 원장은 당일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민주연구원 측은 밝혔다. 지난달 14일 양정철 원장의 취임 후 연구원

    2019-06-12 박아름 기자
  • 이래서 별명이 '황세모'?

    "어정쩡 황교안… 말도 못하게 하고, 사과만 한다" 당내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리더십이 취임 100일을 넘기면서 시험대에 올랐다. '막말' '공천 룰' 논란으로 친박계 일부 의원들이 반발 조짐을 보이는 데다 비박계 일부 의원마저 당 지도부 비판에 나섰다. 12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숨만 쉬어도 막말이라고

    2019-06-12 임혜진 기자
  • '北 미사일' 외면한 채 "한반도 평화" 주장… 文 노르웨이 역설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화가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슬로 대학에서 열린 '오슬로 포럼'에 참석해 "지난 7

    2019-06-12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