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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약 주고... 콤비 플레이
文 "연대와 협력 민주주의" 강조… 민주당은 '18개 상임위 독식' 강행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6·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우리의 민주주의는 나눔과 상생의 민주주의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만큼 국민 모두의 자유를 존중하는 민주주의"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
2020-06-10 이상무 기자 -
"자유민주-시장경제의 가치 배제해선 안 돼"
통합당 중진들 "보수 가치·철학 지켜라"… 김종인 '좌클릭'에 쓴소리
미래통합당 중진의원들이 10일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야 한다"며 쓴소리를 했다. 김 위원장의 파격적인 '좌클릭' 행보에 당의 정체성을 우려해서다. 김 위원장은 내부 단속을 위해 다음달까지 당의 주요 원내외 인사들을 만나 당 혁신
2020-06-10 이도영 기자 -
어쩔 수 없으니… 법사위 주고 정책으로 싸우자는 통합당 초선들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여야간 이견으로 법정 시한을 넘긴 가운데, 미래통합당 지도부와 초선 의원들이 '법사위 사수 여부'를 놓고 내부 이견을 벌이고 있다. 지도부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여당에 내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지만, 초선 그룹은 법사위를 내주고
2020-06-10 김현지 기자 -
"다른 사람 동행해 '증거인멸' 등 모의했을 가능성"
쉼터 소장 첫 신고 녹취록 보니… 윤미향 비서 "저희가 왔는데" 복수로 표현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산하 위안부 쉼터 마포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영미 씨가 지난 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이를 처음 119에 신고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과 소방대원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10일 확인됐다. 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2020-06-10 오승영 기자 -
딱, 죽 쒀서 개 준 꼴
文, 3년 공들인 한반도 평화구상… 北 일방조치로 '물거품' 위기
북한이 대남업무를 대적(對敵)사업으로 전환한다고 공언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3년간 공들여온 한반도 평화구상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올 연초부터 밀어붙인 독자적 남북화해협력 정책도 이번 북한의 일방적인 조치로 힘을 잃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0-06-10 이상무 기자 -
이런 선관위가 중립선거?.... 부정선거 의혹 밝혀라
'황당' 선관위… 공식 블로그에 "北은 민주국가" 올렸다 2년 만에 삭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블로그에 "북한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글을 게제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일각에서는 "전북선관위의 대응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선관위 측은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북한을 찬양하거나 옹호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견해다.
2020-06-10 오승영 기자 -
김종인, 이번엔 '전일보육제' 제안… '좌파 아젠다 선점' 노리나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에 이어 '전일보육제'를 꺼내며 이슈 선점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진취적 정당'을 표방하며 2022년 대선 전 좌파진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복지 이슈를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9일 복수의 통합당 핵심관계자에
2020-06-09 김현지 기자 -
무노동 무임금!
이런 분이 어떻게 의정활동?…'공황장애' 이탄희, 병가 반려되자 '청가'
공황장애로 국회를 잠시 떠나 회복에 집중하겠다던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 병가 신청서를 냈지만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청가서를 제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청가서는 의원이 사고로 회의에 불출석할 경우 그 이유와 기간을 기재해 미리 의장에게 제출하는
2020-06-09 신교근 기자 -
산더미 같은 의혹,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최초의 보고서
'4.15부정선거 의혹' 백서 발간… 선관위, 해명다운 해명을 하라!
4·15총선 부정 의혹을 망라한 백서가 발표됐다. 법무법인 필로스 소속 김학민 변호사는 이 백서에서 그간 총선 결과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을 정리한 뒤, 수검표 등을 통해 철저히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김 변호사가 6일 발표한 백서의 제목은 &
2020-06-09 송원근 기자 -
ㅉㅉ... 이분은 왜 자꾸
'뻥카' 김홍걸 또 '머쓱'… "탈북단체, 6·25날 대북전단 살포" 또 가짜뉴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하는 탈북민단체와 관련해 연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표현하며 의혹 확산을 주도해 논란이 일었다. 전날(8일)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탈북민단체를 두고 근거 없는 후원금 의혹 주장을 펼친 데 이어 9일에는 탈
2020-06-09 신교근 기자 -
"담대한 우파가 왜 이렇게 쪼잔해졌나... 보수 유전자부터 회복해야"
"좌파 따라가면 영원히 2등"… 원희룡 '좌클릭 김종인'에 일침
미래통합당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9일 "진보의 아류가 돼서는 영원히 2등이고, 영원히 집권할 수 없다"며 통합당의 '좌클릭'을 주도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원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
2020-06-09 이도영 기자 -
지성호 "분수를 알아라… 김갑수 모욕이 北 정권보다 더 힘들다"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9일 친여성향의 김갑수 시사평론가가 자신을 향해 "분수를 알라"고 비하한 것과 관련해 이를 방영한 KBS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김 평론가는 전날(8일)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비판하며,
2020-06-09 신교근 기자 -
"현금 72억 쌓아놓고도, 간호사는 고작 1명"… 나눔의집 직원 추가 폭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집'의 후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직원들이 9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기부금 모금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선 정의기억연
2020-06-09 이상무 기자 -
최대 업적 '북한 퍼주기'... 물거품 위기
靑 "오늘 NSC 회의는 생략한다"… 北 "핫라인 폐기" 선언에 '멘붕'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우한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와 관련해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완벽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사회안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
2020-06-09 이상무 기자 -
"여의도연구원, 총선 때 역할 못해"… 통합당 "해체수준 개혁"
전략부재로 고민에 빠진 미래통합당이 당의 전략·정책을 수립하는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여연)에 대한 개혁 논의에 착수했다. 초선의원부터 지도부까지 선거에서 제 기능을 못한 여연의 전면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며 옛 위상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통합당 초선 의원 11명으로
2020-06-09 이도영 기자





